보수우파가 본분을 망각하고, 敵과 我軍의 구분조차 제대로 못하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2014년 7월 2일, 국내 언론 보도)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3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부 당국자는 2일 "두 정상은 일본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의결해 제3국
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상
회담 후 채택할 공동선언에서 침략전쟁에 대한 사과와 반성도 없이 군국
주의적 야심을 드러내며 동북아의 안보환경에 중대한 위협을 하고 있다
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년 7월 4일, 국내 언론 보도)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일본의 집단자위권 헌
법 해석 변경에 우려를 나타냈다. 두 정상은 이날 특별오찬을 하고 일본의
역사수정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자위권 확대까지 추진해 우려스럽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두 정상은 일본의 집단자위권 헌법 해석 변경에 여러 나라가 우려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역대 대통령 訪日 현황>

李承晩 (3回 訪日)
-1948년 10월, 맥아더 연합군 총사령관 면담
-1950년 02월, 맥아더 연합군 총사령관 면담, 요시다 수상과 정상회담
-1953년 01월,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 면담, 요시다 수상과 정상회담

朴正熙 (1回)
-1961년 11월, 이케다 수상과 정상회담

全斗煥 (1回)
-1984년 09월, 나카소네 수상과 정상회담

盧泰愚 (2回)
-1990년 05월, 가이후 수상과 정상회담
-1992년 01월, 미야자와 수상과 정상회담

金泳三 (2回)
-1994년 03월, 호소카와 수상과 정상회담
-1997년 01월, 하시모토 수상과 정상회담

金大中 (3回)
-1998년 10월, 오부치 수상과 정상회담
-2000년 09월, 모리 수상과 정상회담
-2002년 09월, 고이즈미 수상과 정상회담

盧武鉉 (2回)
-2003년 06월, 고이즈미 수상과 정상회담
-2004년 12월, 고이즈미 수상과 정상회담

李明博 (4回)
-2008년 04월, 후쿠다 수상과 정상회담
-2008년 07월, 후쿠다 수상과 정상회담
-2009년 06월, 아소 수상과 정상회담
-2011년 12월, 노다 수상과 정상회담

朴槿惠 (無)

그토록 日本과 대립각을 세우며 反日에 매진했던 박근혜 前대통령은
결국 烹이나 당하는 불우한 신세가 되었다. 친북좌파도 아니면서,
쓸데없이 反日에 매진하는 보수우파는 정신 차려야 한다. 친북좌파
가 반가워하는 反日에 열심히 매진해 봐야 나중에 친북좌파들로부
터 칭찬은커녕, 돌아오는 것은 烹밖에 없다는 이같은 검증된 결과
를 한시라도 잊으면 안된다. 보수우파가 본분을 망각하고, 敵과 我
軍의 구분조차 제대로 못하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