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바꾸어 한국인들은, 한국을 헐뜯고 비난하는 정치 선전물을 미국 등 제3국에 설치해 놓으면 기분이 좋을 것인가?


21일 연합뉴스는 <'막가는' 아베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기림비
거부해야" 주장>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아베 수상의 미국 샌
프란시스코시를 향한 주장이 '막가는' 식의 부당한 것에 해당하기
라도 하는 것처럼 보도했다.

공산당 세력(중국)이 주도하고 한국인 등이 동조하여 샌프란시스
코에 세운, 명백한 프로파간다 정치선전물에 대해, 피해국인 일본
의 지도자가 해당市(샌프란시스코)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는 것
이 어째서 '막가는' 행동에 해당하나?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들은 원래부터가 일본 향한 못된 심보 탓
에 <막가는 아베> 식으로 표현하며 모함하고 헐뜯기에 바쁘지
만, 조금이라도 정신 제대로 박히고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는 사
람의 시각에서 보면, 아베 수상의 요구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타
당한 것에 해당한다.

입장 바꾸어, 한국인들은, 객관적 증거도 없는 사건을 누군가가
마구 부풀려 한국을 헐뜯고 비난하는 정치 선전물을 미국 등 제
3국에 설치해 놓으면 기분이 좋을 것인가?

중국과 상당수 한국인들이, 21세기 문명사회에 전혀 안 어울리
는 프로파간다(反日)에 푹 빠져,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열심
히 허송세월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