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당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보수라고 할수있나??? 자기당의 대통령을 감옥에보낸 정치사상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배신적이고 철면피적이고 파렴치한 자들이 무엇을 한들 국민이 믿겠느가??? 이제 야당의 신세가됬으나 내년에는 전부 집에서 애나 봐야하는 신세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이런 자들에게 정치를 맡긴 국민이 얼마나 분통을 터트리고 한탄하는지 아는가??? 확인해보라!!! 아직도 투쟁항수있는 거대야당으로 정치투쟁의 대상은 "좌파,친북 운동권 문재인 정부"로 제왕적이고 독재적인 행패를 부리고있는이때 집안싸움에 정신없으니 분골쇄신의 정신과 필사즉생의각오로 총단결하여 제왕적 독재행위를 자행하고있는 일방적 반민주적 행태를 중지시키라!!! 이런 중대한 시기를 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도 인식하지못하고 있는가???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갈팡질팡 정치행태에다 친북적이고 좌파적 정치행태에 불안하고 혼돈스럽고 위기감마져 느끼고있다!!! 하루속히 진정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당으로 힘차게 출발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

불벼락을 맞아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시간은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늦기 전에 회개하라!

[욕심이 장성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死亡을 낳나니라] 우익들이 멍하니 설마,하다가 당한게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왜 큰 따님을 공대에 보냈을까요 정치 하는것을 바라지 않았으니까요 박대통령은 대한민국 5000만의 대통령이 되기에는 역부족이였읍니다 zion님 대한민국의 종말이 닥아 오다니요 그런일을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모든 흥망성쇄와 존립여부는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구약성서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악이 관영하여 소돔과 고모라 城을 멸할때에 선지자를 보내 義人 열명만 있으면 유황불의 심판을 감한다 했으나 턱 없이 모자랐습니다 이 나라의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 개신교 1200만 천주교 800만 합하면 2000만은 됩니다 물론 이 가운데 의인이 몇명인지는 허나님께서만 아시겠지요 공산화를 앞장서는 구교의 일부 사제들, 그리고 사리사욕과 살인, 강간도 마다 않는 개신교 일부 넋나간 목회자들 여기에 의인이 몇이나 존재할까요 10명을 채울수 있을까요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의의 심판을하십니다 대한민국이 저 북괘와 中共보다 더 의인이 모자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 백성을 꼭 살려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의 혈맹인 미합중국이 북괘를 섬멸하기위하여 선제 북폭을 하드라고 북괘의 장사정포가 아무리 많아도 우리 수도 서울은 안전합니다 저와 우리모두가 참회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예수님의이름 의지하여 기도 올립니다 아맨

박근혜대통령이 탄핵 된 것은 한마디로 좌익세력들의 치밀한 기획 전술전략에 우익들이 멍하니 설마 하다가 당한것이다. 이명박 초기에 소고기광란, 박근혜 초기에 윤창중
스캔들, 이어서 세월호 울거먹기 등은 우연이 아니다. 초장에 풀 죽이는 것인데 지금 문제 정부의 상대방 초장 박살내기 때려잡기가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역시 선전선동술은 좌익 공산주의들 한테는 못당한다. -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고 감옥소에 간 것에 대하여 누구보다 분노한다. 그러나 그것만 한탄한들 답이 없다. 정치는 세력이다. 등소평이 모택동한데 숙청되었다가 나중에 실권을 잡고 명예회복, 복권 되었 듯이 박대통령하고는 위장 이혼하고 그나마 24%의 국민지지를 얻은 자를 우선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세를 불려야 한다. 그리고 정권을 되찾고 난뒤 박대통령을 복당시켜 명예회복시켜야 한다. 현재 24% 지지자 외의 인물 중에 누구를 중심으로 해야하나 이회창을 다시 모셔와 25%이상 지지를 받는다면 그를 중심으로 뭉치든지 해야하는 식으로 누가 되든지 자유한국당 리더 인물중에 제일 지지를 많이 받는자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설사 자기가 지지하는 자가 있더라도 대의를 위하여 참고 현재 1위자를 중심으로 세를 불려야 한다.

70년 자유대한민국의 종말이 닥쳐왔습니다. 분하고 원통합니다. 제정신 가지고는 매일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처절한 공포와 두려움이 눈앞에 닥쳐오는데, 보수당이라는 당의 대표는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와 싸우겠다고 떠들어대니 소가 웃을일입니다. 누구보다도 나라의 혜택을 받은 전직 대통령, 총리, 장차관들 그리고 군장성들 등등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군요...오늘밤은 어떻게 잠을 이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