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기쁨조를 정책혁신위원으로 임명하여 혈세를 쓰며, 國益을 현저히 손상시킨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물러가야 합니다.
통일부 정책혁신위원장 가톨릭대 신학과 교수 김종수 신부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개성공단 폐쇄는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적 구두 지시로 시행되어서 잘못이랍니다. 천안함 폭침 대응조치인 5·24 대북제재 조치도 절차적 정당성이 없답니다. 금강산 관광 중단도 잘못이랍니다.
김정은의 대변인 성명을 듣는 기분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종북성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는 '적화 통일부'입니까?
유엔은 김정은의 핵미사일 제재와 북한인권규탄 결의를 계속 채택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기쁨조 노릇하는데 세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김정은 기쁨조를 정책혁신위원으로 임명하여 혈세를 쓰며, 자유대한민국의 근본을 무너뜨리고,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여, 국익을 현저히 손상시킨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물러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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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신부님은 꼭 한가지 명심하시기 바란다. 월남의 패망전 신부님과 스님들의
데모가 대단했다. 그 결과 월남은 망했다. 그리고 월맹군이 주둔하자 그들 스님과 신부님들이 감옥에 갇혔다. 기자들이 질문했다. 당신들을 위해 시위를 한 사람들을 왜
잡아가는가? 그 답이 참 의미심장했다. '이제 이넘들이 우리를 향해 또 다시 시위를
할것이다, 그래서 예방책으로 잡아들인다.' 김종수 신부님, 꼭 명심하시라,,,
김정은이 바라던 조치들이 남한에서 충실히 이행되고 있다. 원전 중지, 개성공단 중단 비방, 쌍무중단 , 남한 좌익세력전면 사면등등 하수인이 아닌지 의심이든다. 한국이 어쩌다 김정은의 하수인처럼 놀아나는 정권이 됬는지 한심 한심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