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삭은 동아줄은 쳐다보지도 말고
그냥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길이 보일 겁니다

즉
이 한심한 정당을 지지하라니... 라는 생각을 버려야만
길이 보입니다

탈북자의 심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어디 길이 보여서 탈북하여 남한까지 왔던가요

.

그렇다고 유승민, 안철수 당을 지지할 수도 없고…그나마 한국당, 洪準杓 외에는 현재로선 代案이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金文洙 知事가 나서주었으면 좋으련만, 그놈의 勢가 없으니…

북괘가 진정 국가인가 오늘아침 조선일보 선우정 (사회부장)님 칼럼을보니 동계올림픽 북괘 선수단은 열명도 않되는데 그 무슨 악단이 140명 또 태권도 시범단이 기 백명 합이 500명이넘는다고 우리 올림픽 위원회가 숙소를 걱정하는 모양인데 유튜브에 보니 고작 선수 6명아라네요 배보다 뱃꼽이 100배는 더 크니 이런 괘물을 우리 나라가 수용해야하는가 아니 물을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보수정당 자유한국당 진정 할말이 없는가 못하는것인가 그게 알고싶다

자유한국당의 아버지 새누리당 (똥누리당) 할아버지 한나라당 (딴나라당)조상으로 더듬어 올라가면 꼭대기에 자유당 이름만 바꾸면 그 DNA가 바뀌는가 까마귀고기 배때기 터지게 처먹은 그쪽사람들 그 웰빙, 그 무능, 그 무사안일, 어데갈까 보수국민은 겨우 명맥을 유지하며 힘겹게 숨쉬는 지금 정신차리자 그래도 보수정당인데 ??? 이 개같은 꿈일랑을 빨리 버릴수록 희망은있다 서울 변두리에서 80대 중반을 살아가는 촌 늙은이가 한말씀 거들었읍니다

(나도 참좋은세상님처럼 토론방에서 복사해 옴)
한국당이 이 마당에도 저리 안락한 것은 태생이 저렇기도 하지만 웃대가리 탓이 더 크다고 본다 한 줌도 안 되는 북한 선수단 앞에서 태극기가 내려지는 이 판국에도 홍준표는 겨우 먼 산 보고 눈 흘기는 시늉이나 한다. 박 터지게 싸워도 모자랄 판에 양념쪼로 한마디나 하니 문씨는 도리어 거칠 것이 없다
당대표가 팔소매 걷어 부치고 나서면 한국당도 변한다 우익도 단합하며 따라간다
한국당이 안일과 나태에 빠진 것은 100퍼 홍준표 탓이다.
지금은 투사정신을 가진 이가 필요하다. 돼지발정제 가진 자는 저리 가라

(토론방에서 복사해옴)
싹수가 없는 무리들에게
기대한다는 것은 마음에
상처만 주는 것입니다.
깨끗이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 곳에서 풀뿌리모임이
차근 차근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한단 한단 기초를 쌓아
한분 한분의 뜻을 모읍시다.
정신이 바르지 못한 자들은
결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짓세력들은 스스로
올가미를 매고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힘을 쓸때에
대비해서 지력 판단력 꿈을
키웁시다.
1일1재앙이 1건 다재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감사하라!
대한민국을 안보반석
세우신 건국대통령께
잊지마라 자조 자립 자주
새겨주신 부국대통령께
되새겨라 개혁 배신자를
명정하게하신 청렴대통령께
대한민국은 새롭게
전진한다!
역사에 동참할 자들아
회개하라!
예비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