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로 씻은 것 자체가 명백한 정치개입이다. 우파가 반드시 처벌해야 할 좌빨의 적폐가 하나 더 늘어났다
기무사 지휘관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영하 20도 날씨에 찬물에 손을 씻었다고 한다. 댓글로 정치에 개입했다고 그런 엉뚱한 짓을 했다고 한다.
댓글은 빨갱이와 사이버 전쟁의 일환으로 단 것임을 문재인 일당들도 안다. 문제는 그렇게 찬물로 씻은 것 자체가 명백한 정치개입이라는 것이다.
똥별들과 영관급들이 자발적으로 손이 얼어붙는 날씨에 찬물에 손을 씻었겠는가. 이러한 상식 밖의 행동은 바로 문재인 정권이 시킨 대로 한 것임을 국민들은 다 안다. 이렇게 군대를 야바위 정치꾼 특히 좌빨 정치꾼들이 쥐고 흔드는 것은 이적행위이고 망국행위로서 우파가 정권을 도로 찾으면 반드시 낱낱히 조사해서 엄벌해야 할 중대 사항이다. 우파가 반드시 처벌해야 할 좌빨의 적폐가 하나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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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인간이 군인이며 장교며 장군이며 기무사령관이냐??? 당장 국방부 장관은 기무사 사령관 및 그 추종자들을 즉각 파면조치하고 군법회의에 이적죄,반역죄,반국가적 범죄자로 최고의 중형에처하라!!! 문재인이 진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이런 꼴을보고 방관한다면 군을 모욕하고 군의 명에를 더럽히고 추락시킨 장본인으로밖에볼수없으며 더나가서 이런 짓을 지시한 요구한 장본인라고 밖에 볼수없다!!! 군장성출신의모임 성우회,육해공해병전우회와 재향군인회 미치 자유민주국민은 총궐기하여 기무사령관 척결,청산,소탕,결의안을 국방부장광에게 요구항의하고 즉각적인 파면 조치에 장성들은 앞장서라!!! 군지도자들은 엄중한 항의성명서를 발표하여 군의위상을 떳떳하게 밝히라!!! 나라를 지킨 선렬 국들의 피 눈물나는 통곡소리가 귀에 쟁쟁하며 어쩌다 이나라에 이런 꼴이되어 이런 기무사렬관이 나왔는지 통탄해마지않을것이다!! 군 마저 좌파정권의 하수인 앞잡이가 되었다는 말인가??? 참으로 슬프고 슬프고 가슴쓰린 일이다!!! 하루속히 좌파정권의 궤멸을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좌파문재인 정권 궤멸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국민은 총궐기하여 결코좌시하지말고 마지막까지 문재인정권의 척결청산에 목숨걸고 싸워 이기자!!! 총궐기하라!!!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향한 충성서약 같아 보인다.
문화란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인데 한국은 어떻게 된 판인지
빛나는 민주주의를 하면서도 전체주의서 하는 짓을 따라 하고 있다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고 본다
똥별들의 육갑이 漸入佳境, 可觀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