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보복, 경제는 무능, 외교는 굴욕, 사회는 재앙,
한 달 전 제천 화재참사 현장에서 나는 세월호 정권처럼 사회적 참사를 정쟁에 이용하지 않겠다. 대신 연말연시 화재 사고가 많으니 소방특별점검을 하라고 문 정권에 요구를 했습니다.
그 충고를 받아들여 대통령이 전 행정기관에 소방점검 특별지시를 하달했다면 과연 이번 밀양참사가 났겠습니까?
예방행정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아마추어 정권이 사고만 나면 책임 전가하기에만 급급하고 눈물쇼만으로 순간을 모면하려고만 하면서 전혀 정치적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책임은 무과실 결과 책임이고 무한책임입니다. 이번에도 쇼로 정치적 책임은 지지 않고 뭉개고 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이 정권의 4대 핵심 키위드가 있다고 합니다.
정치는 보복,
경제는 무능,
외교는 굴욕,
사회는 재앙,
이런 말들이 회자될 때 정권은 무너집니다.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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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기필코, 꼭 무너뜨려주십시요.
문정권 보다 당신들 걱정이나 먼저 하시지요?
이런 글 올리는 것 보니 아직 한가하군.
민주당 김경협은 2.8 북한의 무력시위가 남한 과는 관계없다고 합니다. 그럼 북한의 무력시위는 미국을 위한 열병시위 인가 ? 세계 최강 미국이 북한의 애들 병정놀이 수준의 유치한 열병을 겁낼까? 이는 전적으로 남한을 겁주기 위한것이다. 국회의원이란자가 이처럼 한심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이것이 종북정권의 실체인가? 북한무력시위는 남한 겁주기라는 것을 초등학생도 안다. 이런 한심한 자가 남북경협위원장? 북한 아부위원장 직책이 맞을것 같다. 한심한 종북 쓰래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