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꼴라. 짱개의 어원과 중국의 불결성
中國人(중국인)을 중국어로 읽으면 '쭝꿔런'으로 읽히는데 '쭝꿔런'이 발음이 변해서 '짱꼴라'가 되었다. 즉, '짱꼴라'는 '중국인'을 낮춰 일컫는 말이다. 한편, 짱꼴라는 본디 당구용어로써 수구에 짝시를 주고 돌려 치는 다마 스킬을 말한다는 주장도 있다.

'짱개'는 '지배인'이라는 뜻의 '장궤(掌櫃)'의 발음. zhanggui(짱꾸이)가 변해서 된 것이라 하기도 하고, 자장면과 중국집 배달원을 지칭하는 말이다는 주장도 있다. 짱개는 무지하게 오래된 사용역사를 자랑하는데, 이 단어가 중국인을 가리키는 말로 채택된 것은 어쩌면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설명도 있다.(네이버 사전)

일부에서는 중국을 문화강국으로 보기도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이른바 중국 5000년 역사에서 문화가 융성했던 적은 불과 몇 년뿐이다. 춘추전국시대와 당 태종 때 그리고 청나라 때 18세기의 60년 정도였다. 그것도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평등하고는 거리가 먼 문화였다. 저 때 이외엔 문화는커녕 그냥 개·돼지였고 사람이나 잡아 먹었다. 그리고 부모와 오글거리는 자식이 한 방에서 잤다. 부모의 부부생활을 자식들이 구경하고 산 것이다. 지금도 중국 시골에 가면 천장과 벽에 누리끼리한 뭔가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밖에 나가기 귀찮아 누워서 가래와 침을 뱉은 게 말라 붙은 것이다.

지금 아시아무대에서 깡패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지난날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내 말도 아니다 중국 지식인이며 애국자인 보양이 쓴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굳이 내 말을 보탠다면 이것이다 “중국이 약해야 세계가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