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일하게 앉아서 국민에게 깨있으라는 말이나 하고있으니 자유민주 국민은 참담한 심정으로 현실을 통탄한다!!! 야당은 자유민주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총단결하여 좌파적 종북적,반미적인 주사파 문재인 좌파정권을 정권 타도 소탕에 목숨걸고 앞장서야하는 때이다!!! 만사제치고 야당은 대동단결하여 총돌격하여 좌파 종북,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제왕적 독재를 박멸하고 궤멸시키라!!!

이제 보수는 소수라 하더라도 태극기를 부끄러워하는 보수들을 맷돌로 갈아버리고 새로 빚어야 할 때다. 홍쥐포 놈은 윤다니엘 같은 분들을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이용만 해 먹을 뿐이다. 찍을 곳이 없어 마지 못해 새대가리당을 뽑아야만 했던 지난 날의 과오는 새대가리당만으로도 충분하다. 웰빙 자위항문당을 어찌 믿으란 말인가? 홍쥐포 전략으론 배신자 류승민과 정치 백치 안철수에게도 지지자를 빼앗기고 말 뿐이다. 시대착오적인 기능공학적 수법에서 이젠 벗어나야 할 때다. 나도 김평우 변호사처럼 홍쥐포 당선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그 후 그 자가 하는 짓은 똥삼이 같은 짓이었다. 괜히 김평우 씨 얘기로 물 타기 하지 말라. 우리도 모두 김평우 변호사처럼 했으니까. 도로 새대가리당으론 아무리 뭉쳐도 좌빨들의 맛있는 먹이일 뿐 철저히 반성하고 다 깨부수고 망해서라도 똥삼이 세력들은 모두 제거하고 다시 반공자유 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병신들이 태극기를 들었으면서도 이후 홍쥐포에 달라붙어 똥고물을 받아 먹으려고 태극기 시민들의 진정성을 배신한 자들이다. 이 자들에게 영원한 지옥의 허무가 함께 하길 바랄 뿐이다. 썩은 보수팔이들은 2030 세대들로부터도 배척을 당할 뿐이다. 좌빨들은 나라를 망쳐도 지들끼리는 의리라도 지킨다. 배신을 하는 자들을 젊은 세대는 인간 취급도 안한다. 명심해야 할 것이다.

홍쥐포 추종자들이야말로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지금 보수는 완전 깨어나야 한다. 홍쥐포 식의 보수 통합은 분열만 낳고 설사 통합이 되더라도 전혀 전투력도 이념도 없는 예전의 도로 새대가리당 수준에 머물 뿐 또 다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라는 국민들의 여망을 짓밟는 행위일 뿐 전혀 명분도 실리도 없다. 예전 새대가리당이 국개 숫자가 없어 좌빨들에게 나라를 지옥에 갖다 바쳤는가?
홍쥐포 같은 것으론 절대 좌빨을 이길 수 없다. 주둥이로 떠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반드시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 지금 막강한 조직과 힘을 갖고도 좌빨들과 싸우는데 이렇게 무력한 정당은 예전 새대가리당 빼고는 일찍이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 다시 그리로 가라고?
미친 짓일뿐이다. 그나마 문죄인 악의 무리들이 이 정도로 그치고 자유 수호자들이 이만큼 진실 추구를 해 나갈 수 있는 것도 똥삼이 싸놓은 똥들이 좃불이 무서워 숨어 있을 때 진실과 정의로 뭉친 태극기 시민들이 좌익들과 싸워가며 얻어낸 결과다. 태극기 시민들이 없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상상도 못할 정도의 어둠 속에 있어야 했다. 태극기를 당혹하고 우려스럽게 보는 자들이야말로 보수를 입에 담고 보수팔이를 해왔던 자들로 보수를 망친 주역들이라고 본다. 그런 식의 보수는 정의도 진실도 의리도 없는 사악한 부패 세력일 뿐이다. 솔직히 똥삼이 싸놓은 똥들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 자들을 본 적이 있단 말인가? 면면을 살펴보라. 김덕룡, 서청원, 김무성, 이인제, 손학규, 노무현(결과적으로 문재인), 이재오, 이명박, 홍준표, 김문수(태극기 집회를 통해 그나마 정신 차림) 오세훈 등등

홍대표는 국회에 갈 필요도 없으니 거리로 나서라. 문빠들이 거리데모로 정권을 무너뜨렸던 것처럼 보수는 이제 태극기의 물결로 문죄인 정권을 퇴진 시켜야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감각이다. 시대를 읽는 식견이 필요하다.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의 절대가치는 허물어진 보수를 재건하는 일이다. 존경하는 타이프, 소월하인. zion 선생에게 묻고 싶다. 선생들의 논리, 소위 태극기 우파로의 행진만이 정답일까? 그렇다면 그런 방식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태극기 우파를 보는 다수 보수쪽의 시선은 오히려 당혹하고 심히 염려스럽다. 사고의 경직성과 융통성 없음과 시대착오적 사고를 개탄한다.
나는 김평우변호사의 접근을 환영하고 존경한다. 그분은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분은 지난 대선때 홍준표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뛰었다. 선생들과 김평우변호사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선생들의 무서운 집착과 사고의 무변화가 이 나라 보수를 망치지는 않는지 심히 염려되고 의심스럽다.
엄중한 좌파들의 준동과 위험한 현실을 태극기에 가려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보수들은 이제 용서하고 뭉쳐야만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이것이 나라를 걱정하는 대다수 보수들의 생각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태극기부대의 행태가 보수와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판을 망치지나 말아야 할탠데! 선생들의 말과 글마다 저주와 증오만을 흘려보내다니?
내가 선생들에게 이런 충고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나도 태극기를 들고 탄핵부당을 외친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특히 가톨릭수호닷컴의 소위 지도자들 중 일부는 크게 빗나갔다고 개탄하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 이 시대 하늘의 경륜을 정확히 읽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보수 분열주의자 홍쥐포는 자위항문당을 가장 더러운 정당으로 만들어버렸다. 지금 좌빨들이 온갖 헛발질로 똥을 싸고 있는데도 똥삼이 싸놓은 똥 중의 하나인 홍쥐포가 운전하고 있는 자위항문당의 지지율은 더이상 회복되지도 않고 있다.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배신자 벌레들을 받아들이려고 죄없는 박근혜를 감옥에 가두는데 찬동함으로써 탄핵내란을 합법화 시켜준 죄는 이완용보다도 더한 더러운 이름을 역사에 남기게 될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보수에 대해 가장 저주하는 것이 바로 부패와 특히 배신하는 것이다.
감히 박정희 대통령 표를 무시하고 똥삼이 표로만 선거에서 이기겠다? 똥을 싸라 이놈아~ 나도 대선에서 홍쥐포 놈을 찍었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홍방자 놈은 절대 안 찍는다.
홍쥐포 머리끄덩이를 잡아 끌고 내려오게 하고 김진태 같은 사람이 지도하게 하면 지지할 것이다. 홍쥐포는 절대 대선 때만큼의 지지율도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이번 탄핵 내란의 진실을 밝혀 잠자고 있는 국민들의 정신을 뒤흔들어 깨워준다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대선에서도 정권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일단 홍쥐포 놈은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아니면 보수는 영원히 분열돼 버리고 좌빨들에게 먹잇감이 되고 말 것이다.

홍대표는 현학적으로 이야기하고 아는체는 한다. 즉 자유민주가 무엇인지.. 듣고 보아서 아는 것같은데..영혼이 없고, 행동이 없다. 이런 인간을 아스팔트 우파라고 한다. 그리고 현실정치에서 김영삼에게 치우쳐 있다. 김영삼은 우파를 망친 만고의 역적인데도 이를 간과하고 김영삼을 존경한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좌우가 함께 갈 수 있는 기회가 김영삼에게 있었는데. 김영삼이는 지가 살려고 전두환과 노태우를 구속했다. 전통과노통은 영삼에게 정권을 주고 역사적인 화해를 하자고 했는데... 그때부터 우리의 근대사는 조선조의 사화, 당쟁처럼 또 싸움질을 계속하였고, 더구나 근대화의 주역인 군인, 기업인, 과학자, 기술자를 외면하고 현대의 양반인 교수, 법조인, 기자 등 입만갖고 사는 인간들이 우리사회의 지배층으로 등장했다. 결국은 무가 망하고, 문이 득세하여 현재의 망조가 든 대한민국이 되었다. 홍준표는 위와 같은 현재의 정치를 보는 혜안이 없다. 단지 위선적인 양반 부스러기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를 공학적으로 보고, 세를 훔치려고 한다. 그러나 큰 세는 공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덕과 인심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고 좀더 자중하고, 깊이 있게 행동하기 바란다. 특히 영혼있는 정치를 해라.

당신 말은 옳다. 그런데 국민에게 깨어있으라 말고 당신들이나 정신차려라..당신은 위대하신 박정희의 딸로 죄없는 박근혜를 내치고, 자기당의 대통령을 좌익에게 팔아먹어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든 만고의 역적들을 끓어들여 당내 실세로 자리를 내어줌으로써, 부당한 탄핵과 구속에 피눈물 흘리고 있는 태극기 국민들을 더욱 눈물 흘리게 한죄를 어찌할 것인가! 태극기 국민들이 아무 힘도 없는줄 착각하는데 그 뒤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가! 당신은 궤멸되는 보수우파 세력을 더욱더 파괴하는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돌아서기에는 이미 늦었고 그럴 위인도 못되는 철지난 정치꾼에 불과하니 당신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당신을 찍은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