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김여정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 가문이 나라를 분단시키고, 전쟁으로 수백만을 죽인, 인류 역사상 최악의 흉악범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온다고 난리입니다. 김여정은 누구입니까? 김일성의 손녀입니다. 김일성은 누구입니까? 수백만을 죽인 6·25 남침전쟁의 주범입니다.

김일성은 공산국가 어디에서도 없는 김씨 왕조 세습독재를 시작했습니다. 대를 이어 혁명전통을 계승 발전시킨다는 구실로, 자기 아들 김정일을 2대 수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정은은 스물일곱 살에 3대 수령이 됐습니다.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을 총살시키고, 큰형 김정남을 말레이시아 공항까지 가서 독살했습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 트럼프까지 죽이겠다고 핵미사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최측근이 여동생 김여정입니다.

김정은과 김여정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 가문이 굶겨서 수백만을 죽이고, 북한 전체를 거대한 감옥으로 만든, 인류 역사상 최악의 흉악범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평창올림픽 선수단과 응원단을 보내고 난 오늘에도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핵미사일로 미국까지 위협하는 건군절 열병식을 했습니다. 열병식에 참석했던 김여정은 내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합니다.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를 거치면서 닳고 닳은 '속임수 외교'입니다. 김정은은 죽어도 '핵미사일 포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한반도 깃발 아래, 핵미사일 열병식과 현송월과 김여정과 남북단일팀으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마음대로 갖고 노는 '평양올림픽'을 보고 있으려니, 태극기는 보이지 않고, 인공기만 휘날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