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냄비 속의 유혹에 빠져 넘어가면, 촛불도 용납 않을 것이요, 태극기도 용서 안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주사파 냄비 속에서 뛰쳐나와야 삽니다.

1. 냄비 속에 들어간 개구리가 처음엔 따뜻해서 좋아하다가, 물이 점점 뜨거워지는데도 느끼지 못하고 죽는다는 끔찍한 이야기 아시지요?
촛불 속에 태어난 문재인 대통령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에 갇혀서, 이 나라가 인민민주주의 공산적화로 물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2. 인민민주주의는 가짜 민주주의요, 공산독재요, 3대 세습 김정은 일당독재 체제입니다.
소유하고 일하는 권리, 말하고 이동하는 자유가 없으며, 시장도 직장도 감사를 받습니다.
독재권력에 방해되는 사람은 무조건 감옥에 가두고 강제노동을 시킵니다. 주사파는 인권도 자유도 없는 북한을 '우리 민족이니까' 지지하고 함께 살자는 종북세력입니다. 이런 위험한 망국세력에 문재인 대통령이 포위되어 있다는 사실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이 큰일입니다.

3. '공화국이 핵을 포기하는 것은 바닷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이다'는 노동신문을 보았습니까?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이 내려와 오빠가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자고 한다는 말을 전하자, 청와대는 서울의 봄이 왔다고 흥분했지요? 핵미사일 옆에 끼고, 이건 미제 침략자 방어용이요, 남반부 인민을 지키는 보검이라고 하면서 손잡고 잘해보자 하면, 그 핵무기 내려놓게 할 자신 없이 평양 가서 대접 잘 받고 왔다간, 자유대한민국의 매국반역자가 됩니다. 주사파 냄비 속의 유혹에 빠져 넘어가면, 촛불도 용납 않을 것이요, 태극기도 용서 안합니다.

4.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을 초대하면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 아니라고 변호하는 것은 6·25남침을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천안함 46용사 테러살인범 김영철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면 면죄부를 주는 것이요, 천안함 연평도 전우들을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천안함 폭침 사과는 받지 않고, 대화 접촉만 하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버리고, 인민민주주의 고려연방제로 혁명하려는 것이요, 문재인 대통령을 주사파 냄비에 넣고 눈과 귀를 멀게 하는 망국적 주사파 세력의 술책입니다.

5. 자유와 시장의 가치를 말살시키고 사람 중심주의 복지평등주의를 내세우는 주체사상파들의 공산적화 책략은 각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법조, 언론, 대학, 시민단체, 도시와 농어촌에 침투해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전공노에 침투해 있습니다. 광장에서는 반미 친북, 사드반대 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정부가 시행하는 최저임금 급속인상, 법인세인상, 부동산규제 정책, 적폐청산 정치보복, 재벌개혁, 반기업 반시장 정책을 추진하는 데도 좌편향 주사파들의 음모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헌법에 5·18을 넣고, 자유를 빼고, 북핵은 우리 민족을 지켜준다, 미군을 몰아내자는 사상을 청소년들에게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은 주사파 냄비가 더 뜨거워지기 전에 뚜껑을 열고 나와야 합니다.
청와대를 찾아가 김영철을 못 오게 해야 한다고 외치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지? 애국충정에서 하는지? 바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사파 냄비를 먼저 깨고 탈출해야 문재인 대통령도 살고, 나라도 살릴 수 있습니다. 주사파 냄비뚜껑 열고 나와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