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남북기본합의서채택, 소련과 공산권 붕괴와 식량배급도 못 줄 급박한 내부 상황에서 나왔다.
2000년 첫 정상회담, 수백만이 굶어죽는 참혹한 처지에서 나왔다.
2006년 첫 핵실험으로 국제사회의 압박이 가중될 시기에 2007년 두 번째 정상회담에 나왔다.
2018년 판문점선언, 중국과 러시아마저 강도 높은 제재 동참하여 고사(枯死) 직전에서 나왔다.
어쩔 수 없는 때 나왔고 항상 기만차원에서 나왔다. 이러한 역사와 속성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어쩔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며 속이지 못하게 철저히 검증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선교사) 010-5543 2574
*대북풍선 참여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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