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ate 님의 글에 찬성합니다.

선거철이 되면 꼭 교회당에 낯선 인물이 출석하고는 그 사람의 성함으로 감사헌금이 봉헌되었다면서 광고 시간에 어느 지역에 어느교회에 나가시고 해당교회당의 장로직분을 맡고 있는 이번 모모시장 또는 모모구청에 시장 또는 구청장후보라는 안내광고를 진행자가 하는 것을 가끔 보게 되는데, 이러한 정치후보자들이 근접교회들을 두루 순회하면서 선거운동을 하는가 하면 그러한 정치희망인들의 소위 보좌관들이 근접 교회의 교역자들이나 당회의 구성원인 장로들을 통해서 이동전화번호와 교인들의 성함까지 자료를 건네 받아가서 같은 신앙인임을 강조하며 표를 구걸하는 현상을 보게 된다. 나는 결론만 강조하고 싶다. 교회의 목회자나 장로 그리고 집사 권사분들. 종교인이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에 제발 서성거리지 않았으면 한다. 신앙생활하는 교회당에 출입하시면서 까지 자신을 신분세탁하려 하거나 그 직위를 이용하여 정치활동에 한 몫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목사를 단련 ?
그럼 하나님이 감옥에 처 박은거군요
단련 시키려구요

그노무 하나님 이래도 잘한거고 저래도 잘한거고
뭐 기준이 이러냐 ?
석방되도 정의로운 하나님

감옥에 가둬도 단련시키려고 하는거니 잘한거고
기준이 왔다 같다 하는거 보니
하나님도 엽전의 내로남불을 배우신건가 ?

이래도 저래도 잘한거로 하고 싶은건 알겠는대
그래도 뭔가 원칙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원칙없이 기분 내키는대로 ...

새벽에 인터넷 열어보니 마른하늘에 벼락이네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더욱 단련시키려 잠시 단련시키는것입니다 이제1심인데 곧 항소하시어 보석신청하면 자유를 찾을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심까지 아니가고 무죄 판결을 받을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늘상 함께하십니다 무죄! 무죄! 무죄!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실패는 좌파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가에
대한 인식의 안이함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이 저 쪽으로 넘어가면 피바람이 불거라는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권력이 저쪽으로 갈 때를 대비해서 책 잡힐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소극적
자세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이었나 하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소통 대화 청렴 같은 나약한 덕목을 내세우는 사람은 우리 나라에 맞지 않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같은 강력한 자유 민주주의 이념으로 무장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광훈 목사님, 이제 더는 이나라, 이백성을 사랑하지 마십시요. 이 나라와 국민들은 더는 전광훈 목사님 같은 애국헌신자를 품을 자격이 없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주님은 문재인과 그 졸개들을 한 칼에 도륙하시려, 죄가 장성하도록 놔두고 계십니다. 좀만 더 기도로 인내해 목사님의 소원 기독교 국가된 나라 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