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회담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남북은 합작하여 우리민족끼리를 외치고 있고
미북은 합작하여 미 본토만 안전한 ICBM폐기만 협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 정권은 북핵도 연방제 통일하면 우리 것이라는 환상에 젖어 있고
미국은 20세기 초 가쓰라-테프트 밀약, 1938. 9. 뮌헨회담, 1950. 1. 애치슨 라인 선포, 1973. 키신저-레둑토의 파리 정전회담을 연상시키는 위장평화 회담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려하던 대한민국 최악의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는데
한국은 환상적 민족주의에 취해 국가 백년 대계인 안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나야 60살을 넘겨 살 만큼 살았으니 이제 가도 여한이 없습니다만
내 자식, 내 손주, 내 국민들이 북핵의 인질이 되어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눈물 나도록 안타깝습니다.
들려오는 외신들을 보면 외교도 장사로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의 호언장담 하던 북핵 폐기는 간데 없고
한국의 친북 좌파 정권이 원하는 대로 한국에서 손을 떼겠다는 신호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문 정권은 순간 이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합니다.
벼랑 끝에 서바야 상황의 심각성을 아는 무지렝이들
이런 만시지탄의 글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미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있고 -느끼고 있고 - 분노하고 있거든여
나라가 이지경이되도록 그동안 댁들은 뭘 하고 있었나 ?
세비모아 후학을 길러본적 있나 ? 적시 적소에 인재등용 한적 있나 ?
잘나갈때 당비 로 정치인재 양성 해본 적있나 ?
5.18 광주 폭동사태, 가짜유공자 - 북한군 개입에 대한 입장 정리나 제대로 해보시지 -세월호사건 해양 교통사고임에도 불구하고, 국민혈세 퍼부을때 말 한마디 못한 이유를 설명 해 보시지 - 해양 교통사고 기업주 책임이고 , 보험 처리 하는게 상식 아닌가? 오로지 자기들의 밥그릇에 만 올인 한 자한당들 -
자기변혁을 하지도 않고, 심지어 변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 공부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에 경청 하려는 자세가 없는 한심하고 백해 무익한 정치꾼들 - 몇간 제외하고 ~~~~~
오만하고 교만하고 ㅠㅠㅠㅠㅠ
w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