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님 시스템 제대로 돌아가는 아이디어를 제공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역할 제대로 맏기면 목숨 걸만큼 애국자들이 있다고요 /

김진태 하나만 있으면 월남처럼 되지 않는다. 김진태 욕하는 사람은 아마도 한국당을 말아 먹을 작성인가 싶다.박근혜를 욕하는 사람 그는 정의도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조갑제 닷컴에서 삭제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여기는 이런사람 놀이터가 아니데
보자 보자 하니 이 한사람이 계속 글이 올아오고 있다,또 이사람은 김무성,김성태 이런자들에게 비판하지 않구나 그러면 이런사람은 어느 분류의 사람인가 알수 있다.
김진태 한사람만 없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사람, 이사람만 없으면 한국당이
잘 될것 같다

김진태 의원의 아무도 하지않는 헌법가치와 당헌에의하지 아니한 불합리하게 이어져온 이나라의 사회주의 노선과 나아가 친북과 종북과 싸우겠다는 김진태의원의 그 기개에 박수를 보내며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108명인가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 너무 쫄아들지 마세요 아직도 할일이 태산입니다 지난번에는 대통령발의의 개헌안을 하려고 만지작거리다가 중과 부족으로 슬그머니 집어넣었지요 아마 이번에는 당 주도로 개헌안을 들고 나올겁니다 지금의 새누리당 의석이면 개헌저지선은 충분합니다 따라서 친박이다 비박이다 또 나는 누구계파다 너는또 누구계파다하고 싸우면 북괘와 똑닮은 개헌은 아니드라도 비스무리한 개헌안으로 사기 칠수도 있읍니다 이 민초가 부탁합니다 너 잘났다 너못났다 끼리끼리 싸우지 마시고 지난날은 과거로 흘려보내고 이젠 똘똘 뭉쳐서 여권과 사이비 야권과 나가 싸워서 승리 하시길 빕니다

김진태 잘 한다 특히
"난 오히려 자유·법치라는 우파가치를 제대로 지키지 못해 오늘의 난국을 맞았다고 생각한다."는 주장에 골 백 번 동의한다
이래도 한국당에 인물이 없다고 하겠는가?

김진태 국회의원의 문제 제기에 동감한다! 똘똘 뭉쳐도 될까? 말까?인데 친박, 반박 타령이 웬말인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데에는 ‘眞保(진정한 보수)’-하도 이 땅 좌파가 ‘進步'란 좋은 단어를 선점해서 자신을 규정하는 말로‘ 誤用하길래 나는 '사이비' 보수 아닌 ’진정한 보수‘야말로 ’진짜 보물‘이라는 의미로 '眞保'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등뒤에 숨어, 단물만 빨아먹은 이른바 '保守팔이' ! 김무성, 유승민-우선 생각나서 거명한 것이니 너무 서운해 말라- 등을 비롯한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는 이땅의 '似而非 보수' 정치인들 책임이다! 각설하고, 이 엄중한 시기에 친박, 반박 계파타령이나 하는 정신 나간 짓을 하는 꼴을 보면 당장 지지를 철회하고 싶지만 이마저도 없어지면 '좌파천하'가되어 대한민국은 역사의 遺物이 되어 사라질 판이다. 따라서 이시점에서 자유한국당은 김진태 의원의 말처럼 保守가 지켜온, 지켜가야 할 憲法的 價値 즉 '自由民主主義' 수호를 위한 가치 투쟁에 매진할 것이냐? 아니면 지리멸렬 말살되어 本意아니게 '人民民主主義'를 용인하는 '反逆의 길'에 설것이냐? 兩者擇一해야 할 때다. 이 땅의 保守에겐 더이상 左顧右眄할 시간이 없다. 自由 民主主義 萬歲!!! !!!

소위 보수정당에서 처음 들어보는 정말 눈물 겹도록 반가운 주장이다. 헌법가치, 자유민주주의적 가치 투쟁을 하자는 김진태의 주장을 말한다. 아마도 지난 수십년간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결국 반역 좌파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두분의 대통령은 감옥에 갇히고 반공자유 투사들은 줄줄이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지금도 갇히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자유우파 세력들은 어정쩌한 소리 말고 김진태같은 자유투사들에게 힘을 싫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헌법적 가치를 선명히 내걸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치열한 투쟁을 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자유한국당이 반역좌파들과 전면적 투쟁을 벌여 나갈때 흩어졌던 울분에 차있던 보수우파 세력이 밀물 처럼 몰려들 것이다. 그리하면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게 될것이고 미국과 힘을 합하여 자유통일도 이룩한 것이다. 더이상 좌고우면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없음을 우파의 리더들은 깨닫고 이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제 내 자식들에게도 자유한국당 후보를 찍으라고 강조하기가 부끄러워질 정도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정당다운 보수우파다운
정체성과 역동성을 회복시킬수있는 제안입니다.
거짓 선동 사기 탄핵으로 대표하는 이념적 실체적
반역과 배반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판단기준이
없고 사적인 근시안적 이익에 눈먼 결과이고 근본
원인은 사상적인 무식에 있습니다. 아니 외면한
비겁함에 있습니다.
용쟁정진하는 참신한 보수우파 자유민주 세력을
기대합니다.

김진태만사라지면 모든게해결된다
김진태는 개수작부리지말고 서청원이따라서
친박떨거지들과함께 보따리싸서 박근혜형무소
앞에서 국민들에게 텐트쳐놓고 삭발하고 석고대죄하라
너희같은인간들은 내생전처음본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거덜내놓고 아직도잘못을모른단말이냐?
김진태는 그렇게도 당권이욕심나더냐 당권잡아서
문재인이눈치나살살보면서 공천놀음이 그렇게하고싶더냐?
천하의못된인간들 너희친박만보면 욕이저절로나온다
지금당장 박근혜형무소앞에가서 정계은퇴선언하고국민앞에 멍석깔고석고대죄하며
용서를빌어라

김영삼이래,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을 거치면서 당내노선을 거론한 국회의원을
본적이 없다.
김진태의원의 성명이 너무 너무 반갑다.

이명박,박근혜등 특정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국민은 헌법가치를 중심으로, 자유한국당 당원은 당헌,당규를 중심으로
헤쳐모여야한다.

무이념,무소신,무철학의 기회주의자는 가라!
출세지향주의 웰빙족도 가라!
양쪽다리를 이쪽,저쪽에 걸친 사이비보수주의자도 가라!

자유한국당이 자유애국국민들의 최후보루로 남으려면 이념을 중심으로 헌법적가치를
중심으로 헤쳐모여 철근콘크리트 정당이 되어야한다.

자유한국당은 여러차례 당을 쇄신한다면서 좌파인사를 비대위원장으로 만들고 당헌과 당규를 무시하고 정체성을 표를 의식하여 이를 팔아버렸다.

모든 애국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이 과거의 대통령 탄핵을 동조하였던 우를 범한 의원들이 누구인지 대하여 진실을 잘 알고 있다. 지난 지자체 선거에 패한 후 국회에서"이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선 모습을 보고 아직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허업만 하고 있구나 하고 실망하였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친박,비박으로 몰아세우면서 갈등을 부추기는 당직자들을 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나야한다. 구태의연한 생각으로 당을 수습해서는 안 된다. 근본적인 문제부터 찾아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을 모아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다시 찾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계속 계파나 찾고 인간의 잣대로 편가르기를 계속한다면 이제 완전 문을 닫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기를 간곡하게 소망한다.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그렇게 훌륭한 분들이 모여 당을 개혁하시겠다고 하면서 "어떻게 언론과 여당에 먹잇감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는지, 이제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