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부 언론은, 벨기에에게 충격적 역전패를 당한 이후 일본 축구 대표팀이 보여준 

모습과 관련해 <일본 축구대표팀 매너 1위…> 등의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 깨끗하게 청소된 일본 축구대표팀의 라커룸
프리실라 얀슨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장 책임자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일본과 벨기에의 16강전이 끝난 후의 일본 대표팀 라커룸 사진을 공개했다. 얀슨

은 2-3 패배에도 라커룸을 깨끗이 청소하고 러시아어로 '고맙다'는 메모까지 남긴 일본

대표팀을 모든 팀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치켜세웠다. 2018.7.3 트위터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일본은 벨기에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경기 후 보인

모습은 찬사를 받았다. 3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장의 사진에 찬사가

쏟아졌다. 패배하고 떠난 일본 대표팀이 사용한 라커룸 사진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기장 책임자인 프리실라 얀슨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을 올리면서 "94분 경기에

서 벨기에에 패한 후의 일본 대표팀 라커룸 모습이다. 그들은 경기 직후 경기장에 있는 팬

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벤치와 라커룸 모두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러시아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메모까지 남겼다. 그들은 모든 팀의 본보기

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경기장을 찾았던 일본 축구팬들도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청소했다. 1990년부터

1998년까지 3차례 월드컵에 출전 17경기 11골을 터트린 독일의 축구 영웅 위르겐 클린스만

은 "이것이 일본이 라커룸을 나오는 방식"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이러한 매너는 월드컵에서만이 아니다. 작년 5월 27일 한국에서 열린 20

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예선에서도 이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 이탈리아의 경기 후 일본 선수단이 쓰던 라커룸은 휴지 한 조각 없이 깨끗했다. 남자

선수 21명이 머무는 라커룸은 먹다버린 바나나 껍질, 페트병, 영양제 포장지, 얼음조각 등이

나뒹구는 폭탄 맞은 전쟁터가 되기 십상이다. 당시 천안종합운동장 스타디움 미디어센터를

관리했던 김병수 천안시 월드컵지원단 주무관은 "이런 선수단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https://youtu.be/tBX-WqZmn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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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서 볼 때, 미치거나 理性이 마비된 者들의 발언 

¶새뮤엘 헌팅톤 (정치학자 前하버드대 교수)
"세계에서 유일하게 日本은 一國으로 一大文明을 이루었다"

¶라프카디오 헌 (영국 문학가, 1850~1904)
"日本과 비교하면, 西歐는 野蠻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 (英國 女流 여행가, 1831~1904) 
"日本국민과 비교해 항상 英國국민이 劣等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페리 (美國 제독, 1794~1858) 

"日本의 婦人은, 中國과는 달리 知識이 뛰어나고 藝能과 文學에도 조예가 깊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美國 26대 대통령, 1858~1919) ※ 'Not 32대 루즈벨트' 
"日本 武士道의 고상한 思想은 우리 美國人이 배워야 한다"

¶하인리히 실리만 (독일 고고학자, 1822~1890) 
"日本 공직자에 대한 최대의 모욕은, 그들에게 現金을 보내는 일이다. 감사의 표시라도 그렇다"

¶버 모우 (前미얀마 수상) 
"우리를 白人의 지배로부터 구해 준 것은 日本이다. 日本 만큼 아시아에 공헌한 나라는 없다.

日本 만큼 오해받고 있는 나라도 없다"

¶샤프에 (前말레이시아 外相) 
"日本이 아니었으면 동남아시아의 독립은 없었다. 日本이 보여 준 고귀한 희생을 부정하는 것

은 '백미러'만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다"
¶나세르 (이집트 2代 대통령) 
"아시아에는 日本이 있다. 하지만, 아랍에는 日本이 없다"(3차 중동전 참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