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편의점, 도소매, 경비원, 청소원 등 가장 약한 노동자들이 먼저 감원될 것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또 10.9%, 8,350원으로 올렸습니다. 사용자 위원들은 모두 빠진 채, 일방 강행을 했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불복종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첫째, 식당, 편의점, 도소매, 경비원, 청소원 등 가장 약한 노동자들이 먼저 감원될 것입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약자 보호를 위한 것인데, 지금 같은 취업난에서는 취업은 고사하고, 약자들의 감원사태를 불러와서 “감원 대통령 문재인”이 될 것입니다.
둘째, 실업률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일자리 대통령 문재인이 아니라, '실업 대통령 문재인'이 될 것입니다.
셋째,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평등을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이, 결과적으로는 '불평등 대통령 문재인'이 될 것입니다.
넷째, 기업의 해외탈출과 영세소상공인의 폐업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니노믹스'는 자승자박으로 자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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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려에도 문죄인 정부가 밀어부치는 이유는 표를 모으기 위한 하책. 표가 된다면 문죄인 정부는 김정은이에게도 굽신거려왔고 김정은이 방문한 싱가폴 현장을 다시 방문했다. 하수인으로서 방문안하면 결례? 결국 나라를 들어먹고 젊은이들은 백수군단으로 내몰릴 것이다. 그들이 선택한 정부에서 굶어도 행복? 한국은 과거 아르헨티나,최근의 베내즈월라를 지향하고있다. 거리가 거지들로 넘처나는 한국의 미래가 한심스럽다.
수입없는 지출이 어떻게 가능 한가 ?
기업주에게 일정 금액의 수입을 먼저 보장해주고
시급을 논해야지 -
이런자들이 탁상 공론질 해서, 공약 만 남발해놓고
앞뒤 분간 못하니 갈때까지 가 봐야 하는 어리석은 백성들
누구에게 하소연 할가 ? 5.9 대선 부정 선거 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