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터 산업 발전에는 신경 안 쓰고 나눠 먹을 궁리만 하고 있으니 한국은 이제 망하는 길로 확실하게 들어선 듯하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어제(13일) "삼성이 1·2·3차 협력업체들을 쥐어짜고 쥐어짜서 그것이 오늘의 세계 1위 삼성을 만든 것"이라며 "20년 전과 차이를 비교해보면 삼성은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 됐지만 우리 가계는 오히려 더 가난해졌다"라고 했다는 보도다. 한국 여성 경제포럼에서 양극화 문제를 설명하면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것은 부자들 때문이라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발상이다. 경악, 그 자체다. 사람이 조용해 보이더니만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것인가?
삼성 협력업체의 평균 영업 이익률은 제조업 전체 평균 영업 이익률보다 훨씬 높다는 통계는 차치하고, 삼성 덕분에 먹고사는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들의 경쟁력(기술력과 생산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에 와 있다. 이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구도는 한국 중소기업의 생명력이며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쥐어짜기' 덕분에 얻어진 실력이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장점이다.
적당히 일하고 나눠 먹으려다가 망하는 것이 공산주의의 末路가 아니던가? 이미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가 이를 증명하지 않았던가? 공산주의에 한번 물들면 이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잘 이해하고 있으면서 망하기로 작정을 한 것인가? 집권당 원내대표가 무식해서도 아닐 것이고 결국 망하기로 작정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구나! 대통령부터 산업 발전에는 신경 안 쓰고 나눠 먹을 궁리만 하고 있으니 한국은 이제 망하는 길로 확실하게 들어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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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집권세력들이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는가. 그들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공산주의가 허구라는 것을 잘 알지만 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서 공산주의가 얼마나 유용한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의 권력투쟁방식을 도용하여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무식하고 무능한 개 돼지 같은 대다수의 국민들 즉 노동자들에게 퍼다 주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소상공인? 그들은 노동자가 아니다. 노동자들의 적이다. 지금의 집권자들에게 소상공인들은 노동자들보다 못한 계급이며 집권을 유지하는데 별 도움이 안된다. 소상공인들이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였던가. 미련하기는.
4. 몰락한 구공산주의국가들은 대부분 집단체제였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집단체제는 양립할 수가 없다. 1인이 독재를 하지 않는 한 허구에 불과한 공산주의가 유지될 수가 없다. 김씨 종자들이나 중국공산당이 1인 독재를 지향하는 것도 공산주의가 허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자유선거를 통해 권력자를 결정하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에게는 극약이다. 자유선거와 공산주의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
5. 공산주의를 경제학과 관련된 이론으로 생각하고 논리를 전개하는 자들은 모두 극히 미련한 자들이다. 경제학자들 중 자기는 마르크스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는데 그들은 공산주의 실체를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공산주의는 경제학 분야가 아니라 권력투쟁의 구호요 도그마다. 절대로 경제학의 대상이 되는 경제이론이 아니다.
6. 전체주의나 공산주의나 모두 1인 독재가 아니면 유지될 수 없는 정치체제다. 김씨 종자들이 기를 쓰고 세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지 않으면 공산주의가 유지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도 보라. 시진핑 1인 독재로 가고 있지 않은가. 자유선거와 공산주의? 정말 웃기는 말이다. 공산주의와 자유선거는 양립될 수 없으며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자유선거가 극약이다. 연방제통일? 그것이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 사기술책이라는 것을 모르겠는가?
1.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 특히 경제학자들이 착각하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의 실체다. 흔히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에 대립된 경제주의이며 자본주의 사회 몰락 후 공산주의 사회가 올 것이라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를 경제학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경제학이나 경제적인 개념과는 거리가 먼 권력투쟁을 위한 정치적 구호이며 도그마다. 경제사에서 자본주의 사회 이후에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은 경제학적이 아니다. 자본가, 부르조아의 권력을 노동자, 프롤레타리아가 빼앗기 위한 극단적인 정치적 구호다.
2.소련을 비롯한 구공산주의권 국가는 프롤레타리아 혁명론을 내세워 권력을 잡은 마르크스 레닌의 추종자들의 몰락이지 공산주의라는 경제의 몰락이 아니다. 공산주의를 경제주의라고 오해하거나 착각함으로써 보수니 진보니 하는 쓸데없는 정치적 논쟁이 생기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에게는 기존의 권력자가 모두 적이다. 기존의 권력자에는 노동자가 없다. 무산자인 노동자는 무식하고 무능하기 때문에 조직화 할 수 없어 권력을 잡을 수가 없다. 자본가도 아니고 노동자도 아닌 인텔리겐자인 마르크스 레닌이 권력을 잡기 위해 꾸며낸 것이 '공산주의'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주장하지만 프롤레타리아는 무식하고 무능하기 때문에 권력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유식한 인텔리겐자들이 공산주의라는 정치적 도그마를 만들어 프롤레타리아를 선동하여 프롤레타리아의 무식을 이용해 권력을 잡은 것이다.
3. 공산주의자들에게는 독재가 필연적이다. 공산당을 만들어 프롤레타리아를 결집하였지만 프롤레타리아는 무식하기 때문에 정치를 할 수 없다. 그래서 유식한 인텔리겐자가 공산당의 주도세력이 되어 혁명을 하여야 하고, 공산당에서도 우두머리 즉 당중앙이 공산당의 정책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뽑아주고 지지하는 개돼지들이니 망해도 쌉니다. 아니 마땅합니다. 안찍고 반대하는 국민들은 그런 개돼지들과 한나라에 태어난 원죄가 있으니 팔자 탓이고.
나라 말아먹을 작당을 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들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