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제2차 아베(安倍) 내각 발족 이후 사형집행은 14번에 걸쳐, 총 34명의 사형수에 대해 이루어졌다.
日本 법무성(法務省)은 26일, 옴 진리교 사건으로 사형이 확정된 교단 前간부 등 6명에 대한 형집행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교주 등 7명의 사형수에 대한 6일의 형집행을 포함해 사형수 13명 전원에 대한 형집행이 완료되었다. 한 달에 두 번의 사형이 집행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法相은 지난 번 法相 재임시(2014년 10월~2015년 10월) 3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의 사형집행을 명령한 장관이 되었다.
日本의 사형 집행은, 1989년 이후 약 3년4개월 동안 정지 상태였다가, 1993년부터 재개되었고, 지금까지는 '하토야마 구미오'(鳩山邦夫) 法相의 13명 집행명령이 최다였는데, 이번에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法相이 16명으로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2012년 12월 제2차 아베(安倍) 내각 발족 이후 사형집행은 14번에 걸쳐, 총 34명의 사형수에 대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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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배워야할듯..
특히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생명윤리 운운하며 살려두는건..
오히려..국가의 의무를 저버리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