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혁명, 문재인의 촛불혁명으로 다 태워 먹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2018.7월 고용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최악'입니다. 청와대와 경제부처에서 긴급대책회의를 해도, '대책'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임기가 있기 때문에 바꾸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게 쉽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영복의 사상을 존경한다고 할 정도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은 '민노총 생각'입니다. '노동해방 사상'입니다. '많이 놀고, 많이 받는 게 정의다'는 사상입니다. 한 마디로 '공짜심리'입니다. '재벌 것 빼앗아서, 나눠 갖자'는 사회주의 사상입니다.
이런 대통령 아래, 누가 투자합니까? 세금으로 빼앗기고, 민노총에 빼앗기고, 갑질에 시달리다가 감옥 갈 판에, 누가 자본 투자해서 일자리 만들겠습니까? 미국, 유럽으로 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차라리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 베트남이 낫다고 합니다.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혁명, 문재인의 촛불혁명으로 다 태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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