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려에도 '김정은 편들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누가 동맹국이고, 누가 적국인지? 묻지 않울 수 없습니다.
천하대란입니다. 민생대란에, 안보대란입니다. 대란의 진앙지는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우리민족끼리' '노동해방사상'이 대한민국 위기의 뿌리입니다. '사상'은 뿌리가 깊습니다.
경제지표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도, 조금만 더 참으면 나아질 것이라고 우깁니다. 모두의 눈에 다 보이는 벌거숭이도, 신비스런 옷이라며,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곧 망해도 남 탓하기 바쁩니다.
김정은의 핵 공갈에 대한민국의 국가 존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잠수함' 진수식 날짜가 잡혔다가, 김정은 눈치 보느라 갑자기 무기 연기됐습니다. 북한 핵 폐기는 진전이 없는데, 개성공단에 '남북연락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합니다.
미국의 우려에도 '김정은 편들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누가 동맹국이고, 누가 적국인지? 묻지 않울 수 없습니다. 이제야말로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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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베트남 패망전 지금 한국과 흡사했다.민족끼리 사이좋게 지내자 ! 같은 민족끼리 어쩌구.. 그러나 북베트남은 계속해서 베트콩( 남베트남 공산주의자)을 확장했다. 결과 미국이 철수하자 무기,경제,인구등이 우세하였음에도 사분 오열된 남베트남은 하루 아침에 손들었다. 남한에는 청와대에 종북좌파들이 들어앉아 공산 통일은 베트남 보다 수월하다. 그후는 겪어보면 알겠지. 바보같은 국민들은 몸으로 때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