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달,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982년 사법시험을 합격하여 공직에 들어선 이래 지난 36년 동안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임위원장. 원내대표. 당대표를 거치면서 숨가쁜 세월을 보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36년 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 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내 나라가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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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표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전투력을 발휘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더나아가서 홍대표 말과 같이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지금 대한민국은 눈물 흘리는 국가로 급속도로 나아가고 있어요. 하루 빨리 홍대표 같은 강력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뛰쳐 나와서 온몸으로 투쟁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너무 많아 이 정권을 만들었어요.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
홍준표대표는 귀국하여 문재인일당을 때려잡고
난파직전에있는 대한민국호를살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