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문재인 정부의 '반미 친북' 행보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은 처음입니다.
'우리민족끼리'에 취해 유엔에서는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하랴, 교황 평양초청 메신저 노릇하랴, 천방지축인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다니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5·24 대북제재조치 해제 검토' 발언을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나서서 세 번이나 반박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문재인 정부의 '반미 친북' 행보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은 처음입니다.
김정은 핵폭탄의 최대 피해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국군 통수권자가 핵 폐기는 잊어버리고, 오히려 김정은 수석대변인이 되어 횡설수설하는데, 트럼프가 경고하고 나서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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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한미공조 ? 공조는 무슨 얼어죽을 ? 미국에 진창 깨지고 나서 문죄인 정부는 국민을 속여 왔음이 트럼프의 발언으로 드러 나고 있다. 남한에서 대기업 때려잡기, 북한에가서 온갖 아부와 굴종 이런 문죄인에 환호하는 쓰레기 국민들 ! 결국은쓰레기보다 못하게 될것이다. 본인들의 선택에 후회는 없어야....공산 통일후 킬링휠드가 전개될것이다.
그래도 국정수행 지지율이 65% 라니 국가자살의 길로 끌고 가도 좋다고 따라갈, 대책 없는 狗猪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