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사건의 정점(頂點)은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이고 신재민 사건의 정점은 김동연 前 부총리와 홍장표 前 경제수석입니다.
김태우 사건의 정점은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이고 신재민 사건의 정점은 김동연 전 부총리와 홍장표 전 경제수석입니다.
두 사건은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민 농단 사건입니다. 지난 국회 운영위에서 준비 없이 헛발질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을 실망케 한 야당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사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하여 민간인 사찰과 경제도 정략에만 이용하는 문 정권의 후안무치 국민 농단을 국민 앞에 밝히는 것입니다. 야당이 야당다움을 잃으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좌파정권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제대로 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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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에 당대표 대통령 해보고 싶다는 분이 남보고 하라고? 웃기는 짜장면야 짬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