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실업자’보다 더 골치 아픕니다. 문재인이 물러나기 전에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월 실업자가 122만 명으로 19년 만에 최악입니다. 실업률 4.5%는 9년 만에 최악입니다. '문재인 실업자'입니다. 'IMF 실업자'보다 '문재인 실업자'가 더 골치 아픕니다. '문재인 실업자'는 문재인이 물러나기 전에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병'은 '김정은 병'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병'은 '세습공산독재 병'입니다.
민간기업은 다 없애고, 국영기업으로 일자리 만들겠다고 합니다. 민간기업은 악이고, 김정은만 선(善)입니다. 삼성과 롯데, 성공한 기업일수록 '적폐세력'입니다. '숙청'입니다.
혈세를 아무리 퍼부어 공공 일자리를 만들어도, 민간기업이 문을 닫으니 실업자는 늘어 납니다. 모두가 다 아는데, 문재인만 모릅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수령님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청와대로 모든 권력이 집중됩니다. 장관도, 공무원도 다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바른 소리하면 '적폐세력'으로 몰려 '숙청'입니다. 문재인이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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