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관급을 당장에 모셔왔어도(?) 감히 이 땅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을 내놓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진실의 소리에 망언, 극언 딱지 붙이기가 성행하는 이 시대에 이제서야 나타난 진짜 망언 종결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게 망언이요, 극언이고, 대한민국을 향한 패악입니다. 문정인 대통령 특보가 식상해서 꺼낸 새 카드가 이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몰려가 들었다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장관을 한 정세현씨 발언들입니다.
북한 고관급을 당장에 모셔왔어도(?) 감히 이 땅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을 내놓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버젓이 북한의 입이 되고 북한의 스피커가 되기를 자청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안보정책, 대북정책이 좌우되고 있다니…비극 중 비극입니다.
하노이 미북협상 무산의 원인을 명백히 드러난 북한의 핵폐기 의지 박약 및 실천 부족에서 찾지 않고, 동맹국의 국가안보보좌관을 향해 저주의 말을 퍼붓는 인식상태. 이런 사람이 한 시절 대한민국의 관료였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도 이런 인식을 뼈속 깊이 체화한 사람들이 국제사회 대북제재에서 이탈해 퍼주기를 못해 혈안이 되어 있음이 대한민국 위기의 실상입니다.
정세현씨는 2002년 북한의 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 운영을 의심한 볼턴을 두고 헛꿈꾸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당시 북한이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국민들께 말씀하셨던 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어떤 궤변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미세먼지로 답답한 가슴이 더 답답해 옵니다. 그러나 가슴이 무너져도 우리는 싸우고 이기고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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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울한 세대에 자유민주의를 표방하는 자유한국당에 전희경의원님 계신것 만으로도 기뿌고 든든합니다 자유민주주의가 활짝피고 만개할때까지 전희경 의원님과 자유한국당을 끝까지 지지하며 새로 대표가되신 황교안 대표님 모든 애국 활동에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국체와 국가회복의 그날까지 ] 우리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능력과 힘주시고 모든 환난과 고난에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게 하시는데 힘주시고 우리들의 목표가 이루어질때까지 항상 눈동자같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의지하여 간절히 간구하옵니다 아멘!!!
정세현이 쌍판데기를 보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둘은 외모가 어찌그리 닮았는지 놀랍다. 빨치산 1.5세대의 전형적인 거칠고 투박하면서 어거지 부리고 테러리스트같은 재수없는 인상이다. 정세현이는 북한에 가면 동지들이 많을 것이다. 가라 가서 빨치산 후예들과 즐겁게 지내라 (볼턴이 백인 학살한 인디안 추장 같다는 대한 의견)
북핵이 없을때도 굳건히 지켰던 안보.
북핵폐기도 안 되었는데 허무는 안보.
짓을 보면 의도를 알 수 있지요.
짓을 보고도 의도를 못 알아차린다면 바보.
정세현이는 나찌의 괴벨스와 너무 흡사하다. 괴벨스의 선동에 속은 독일 국민들은 파괴,처참한 패배, 수많은 여성들에 강간을 당했다. 국민들 수준이 낮으면 할수 없지 않은가 ? 피라미드 사기 수법에 재산 털리는 것과 같다. 장미빛 꿈은 스스로에게 피할수 없는 수치와 패배로 귀결 될것이다.
자유의 여전사 전희경 의원 대변인 임명을 축하합니다. ㅈ도 모르는것이 통일부 장관을 하였으니 오늘날 이꼴이 당연하지요 ! 공산주의 자들의 주특기는 인민들 속이기, 그리고 끝까지 은폐하기 인데 사실이 들어나도 부정한다. 이런자들에게는 백의사가 필요하다.
이런 자가 한 때 통일부 장관을 했다니 끔찍합니다!!
우리의 최대 우방인 미국을 향해 저주를 퍼붓는 행위는 이적행위로 처단해야 합니다!!
이런 저질적인 사람의 말을 듣기 위해 몰려건 민주당 의원들도 우매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게 나라냐!! 절로 통탄스럽습니다!! 큰일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과반수 득표를 위해 총력해서 나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