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투쟁력이 되살아난 것은 다행스런 일입니다. 그것이 야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개도 자기 밥그릇을 뺏으면 주인이라도 문다. 정치인들에게 선거법은 바로 그런 겁니다. 선거법을 일방 처리하겠다는 발상을 한 자체가 어이없는 짓입니다. 이것을 출발로 해서 민생도 강력하게 대여투쟁 하십시오. 그것이 야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탄핵 때 하나가 되어 저렇게 투쟁을 하였으면 나라가 이 꼴이 되었을까? 늦었지만 투쟁력이 되살아난 것은 다행스런 일입니다. 지도부가 앞장서서 더 가열찬 투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생에 대해서도 동귀어진(同歸於盡)의 각오로 투쟁 하십시오. 그것이 야당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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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탄핵 찬성자들을 선거 도중에 끌어들였나?
그짓이 나라를 오늘날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