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거짓말로 나라를 거짓말 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는 거짓말 정치인과 거짓말 방송언론을 대청소하는 것이 4·15 총선의 첫 번째 사명 아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당선·이회창 후보 낙선의 일등공신이라면 김대업 아닙니까? 저는 당시 국회의원으로서 김대업이 거짓말쟁이라고 열심히 외쳤지만, 언론도 국민도 이 사기꾼의 말에 넘어가서, 나라가 내리막길로 치달았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대업을 '정의의 사나이'로 치켜세우며, 저를 고발했습니다. 노무현 당선후 김대업은 징역 1년 10월을 살았습니다. 출소 후에도 김대업은 다시 사기죄로 징역 10월을 살고 나온 뒤, 다시 10여 건의 수배를 받다가, 6월 30일 필리핀에서 체포됐습니다.
김대업만이 아니라, 설훈 국회의원도 대선에서 병풍 문제로 이회창 후보의 낙선을 주도하고, 이회창이 최규선으로부터 불법자금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허위사실로 피선거권이 10년 동안 제한되는 중형을 받았으나, 고작 2년 만인 2007년 2월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특별 사면/복권되어 현재 부천에서 버젓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안민석 오산 국회의원은 박근혜·최순실이 400조 원의 뇌물을 해외에 숨겨뒀다며, 방송언론을 불러 큰소리치며 박근혜를 탄핵, 감옥에 집어 넣었지만, 아직까지 단돈 1원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안민석 국회의원도 이쯤 되면 배지를 떼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거판, 정치판에 새빨간 거짓말로 나라를 거짓말 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는 거짓말 정치인과 거짓말 방송언론을 대청소하는 것이 4·15 총선의 첫번째 사명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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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사업가로 세금내고,정치가는 정치꾼으로 세금도안내고 갑질 일삼는 사이비 정치꾼으로 전락헀다!!! ,확실하게 변한것은 꾼이 된것은 좋게되지못하거나 니쁘게 말할때 쓰는 말로써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서는 쟁 이나 꾼은 멸시하거나 존경받지못하는 부류를 의미하는 국민의 말이다!!! 경제대국을 향해 전진하든 때 국민은 사업가,경제인이라고하며 국가발전에 힘쓰고 잘 사는 나라만든 역꾼으로 칭송받았다!!! 반면에 정치인들에게게는 불한당 같은 놈,갑질하는 놈,사이비 정치꾼, 똥뺐지 단놈,권력 깡패,등등 으로 경제는 일류인데 정치는 5류라는 말이 보편화됬다!!! 거기에 언론인도 마찬가지다! 사이비 언론인, 신문쟁이,거짓말 쟁이,가짜 선전꾼,선동꾼,말장사꾼,가짜기자등등 다양하다!! 정치법관을 법쟁이,정치법꾼,귀족노조, 정치노조,불법노조,무법노조,무자격 좌파교조,좌파 교육꾼등 이라는 것도있다! 공직자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것은 국가적 범죄에 속하나 썩은권력은 덮어주고 감추어주고 보호하고 또 공직까지 마련해주니 물 불가리지않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데 앞장서는 현실이됬다!!! 이런 짓에 넘어가거나 속아넘어가는 국민의잘못이 100%다!!! 자유 민주 국민답게 각성하여 정신차려 거짓말하는 쓰레기들을 척결 청산 궤멸시키는 실력을 귀중하고 신성한 선거를 통해 보여줘야한다!!! 자유 민주 국민이여 각성하여 엄숫하게 심판하자!!!
惡貨가 良貨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은 뉴튼의 만유인력 법칙같은 진리입니다, 특히 한국 정치판에서는…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선되고 볼일 이지요. 당선되고나면 살아있는 권력에 다 덮히고 국민들 기억에서 잊혀집니다. 한국인들 기억력 길어야 3주 아닙니까. 손혜원, 손석희, 문다혜, 윤총경, 장자연 사건…지금 무슨 소린지 기억하는 사람 있을까요. 다 덮히고 지금은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기념사진만 남았습니다. 참, 다스리기 쉬운 백성이지요. 오죽해야 고위 공무원이 민중은 개돼지같다고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