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수사가 보장되면 모두 수사받고 재판받을 겁니까?
소위 국회선진화법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시절에 박근혜 의원이 주도해서 만든 법입니다.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이번 패스트트랙 사건 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그 법 위반으로 50여 명이 고발되었습니다.
정치문제를 정치로 풀지 않고 스스로 사법기관에 예속되는 길을 선택한 정치권도 한심하지만 그걸 이용해 자유한국당의 내분과 붕괴를 노리는 세력들도 비열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그 문제는 국회의 자율권에 속하는 문제이고 수사 대상이나 재판 대상이 아닙니다. 공정한 수사가 핵심이라는 자유 한국당 지도부의 발언은 아주 부적절한 대처 방법입니다. 공정한 수사가 보장되면 모두 수사받고 재판받을 겁니까?
책임진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의원들을 앞세워 놓고 이제 와서 발을 뺄수 있습니까? 그 법 위반은 정치인에게 사형선고를 내릴 수 있도록 제정 당시부터 예고되었던 법입니다. 정치적 해결만이 최선책입니다. 잘 대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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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재는 레짐 체인지로 이어지는 것이 보수층의 기대이다.
홍준표는 제발 입좀 닫고 있기를 바란다. 남을 평가하려면 당신이 한 일부터 반성해야한다. 대선 총선 말아먹은 당신이 아직은 나설때가 아니다. 안철수처럼 죽은 듯이 있던지
아니면 주말이라도 아스팔트에 나와서 민초들과 함께 투쟁하던지 ....그건 더워서 못하겠지? 그래서 유시민하고 홍카레오 방송이나 하고 sns 에서 같은 당 비판이나 하면서 존재감나타내려 하겠지만 ...가만히 있는게 욕을 덜 먹으니 구구로 입좀 닫고 계시오
아베의 제한 조치는 내년 4월까지 지속 될것이다. 한국 국민들은 이제 쓴 맛을 보아야 한다. 머리로 생각 못하면 몸으로 떼울수 밖에. 민주당의 이재정등이 토착왜구 발언하며 반일 부추기고 이를 비판없이 받아들인 무지랭이 국민들에게는 몸으로 겪을 기회이다.민주당은 그동안 옹호해왔던 북한 김정은이 에게 사정해보라. 일본하고 대화 할 생각 안하고 미국은 왜가서 난리냐? 미국이 시켰냐? 비영신 같은놈들. 트럼프도 아베를 지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