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주사파 유선민은 수사투쟁, 법정투쟁, 옥중투쟁, 석방투쟁, 끈질기게 싸워서, 마침내 민주화유공자 인정 받고, 보상금 타고, 비석에 이름까지 새길 것입니다. 주사파는 <뿌리 뽑기> 선수입니다. 자유파는 <흐지부지> 선수입니다.

주사파가 '적폐청산'을 한다면, 박근혜만 죽이지 않습니다. 이명박도 죽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다 죽입니다. 이승만 묘소까지 파내자고 합니다. 박정희 묘소에는 쇠말뚝 4700개 박습니다.

미국 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참수대회 합니다. 아베는 죽창으로 찔러 죽이자고, 청와대 조국까지 나섭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돌아가시니까, 소녀상 동상을 만들어 세웁니다. 징용노동자 돌아가시니까, 동상 만들어 세웁니다. 주사파는 야무지게 합니다. 단디 합니다. 끝장 봅니다. 뿌리 뽑습니다.

'태극기 자결단' 우파 위장 단체 이름으로, 윤소하 정의당 국회의원에게 썩은 새와 칼을 협박소포로 보냈는데, 경찰이 CCTV로 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 유선민을 범인으로 체포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골수 주사파는 경찰이 덮어씌우기 한다며 악을 씁니다. 종북 주사파 유선민은 수사투쟁, 법정투쟁, 옥중투쟁, 석방투쟁, 끈질기게 싸워서, 마침내 민주화유공자 인정 받고, 보상금 타고, 비석에 이름까지 새길 것입니다.

대진연은 위인맞이환영단, 백두칭송위원회, 태영호•박상학 체포대, 미국 대사관 난입,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무실 점거, 황교안 대표 광주 방문 물뿌리기, '김정은연구회'까지 운영하며, 시도 때도 없이 조직적으로 대담하게, 종북 범죄를 저지르고 있지만, 국정원과 공안기관은 모두 죽고, 아무도 조사하지 않습니다. 대진연의 직접적 피해자인 황교안•나경원 대표는 종북 주사파 뿌리뽑기는 못하더라도, 벌초나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