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도 필요없고 논리도 필요없다. 그냥 우리편끼리 감싸주고 우기면 된다. 그러다 잘하면 대권후보 낙점을 받을 수도 있다(?)
유시민 발언이 논란이다. 검찰이 장난칠 것에 대비해 정경심이 PC를 가져갔다는 것이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언제 한번 재미본 적 있어서 그러나보다. 이런 말엔 논리적 대응이 필요없다. 이 사람들이 여태 이런 식으로 살았구나, 여태 이런 식으로 사기를 쳤구나 생각하면 된다.
팩트도 필요없고 논리도 필요없다. 그냥 우리편끼리 감싸주고 우기면 된다. 그러다 잘하면 대권후보 낙점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떡하나? 정도껏 해야지 너무 나갔다. 알릴레오가 헷갈리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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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대권 도전 꿈을 꾼다고요? 지금 대한민국이 이 정도밖에 안됩니까?
씨알도 없이 지꺼리는 이 사람은 정신건강에 큰 흠이 있는 사람입니다.
문정권의 괴벨스 , 유시민 그는 또 국민을 기만하는 주둥이를 놀려대고 있다.
검찰이 증거 조작하는 범죄집단이냐? 국민들이 너의 그런 얄팍한 기만에 넘어가나?
억지 제조기 공지영, 강원거지 이외수, 논산의 무식쟁이 김종민 등등 ..국민들은 이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