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은 문재인의 적폐청산 1호로 몰려 온갖 수모를 겪었지만 이겨냈습니다.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 청와대앞 철야노숙농성 29일 / 한기총 천막농성 143일 / 삭발 91명]
자유한국당에서 박찬주 대장을 영입하려다가 잠시 보류하였다고 합니다. 박찬주 대장은 공관병 갑질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젊은이들에게 좋지 않게 작용할 우려가 크다는 이유랍니다. 안타깝습니다.
박찬주 대장은 육사ㆍ독일사관학교 출신입니다. 문재인의 적폐청산 1호로 몰려 온갖 수모를 겪었지만 이겨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대장 같은 문재인 적폐소동의 피해자를 우선 영입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중심이 되어 주사파 문재인 정권을 하루 빨리 끝내야 합니다. 문재인 퇴진투쟁의 최전선에서 선봉에서 싸우는 투사를 최우선적으로 영입해야 합니다. 표만 계산하는 선거공학자들이 너무 득세하게 되면, 박근혜 탄핵사태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주사파 문재인과 영적 전쟁ㆍ사상투쟁에서 승리할 투사를 우선 영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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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대장의 공관병 갑질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좋지 않게 작용할 우려가 크다고? 박대장의 공관병 갑질은 이미 가짜뉴스로 판명나지 않았나? 박대장이 잊 정권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이 정권이 가짜뉴스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사람들을 어떻게 적폐로 몰아 모멸주고 나락에 떨어뜨리는지, 이런 것들을 표본적으로 웅변할 사람이 박대장 아닌가? 앞세워 싸워야 할 사람을 뒤로 물리는 전략, 그저 편한 길 가려는 전략, 이런 것 갖고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전 참여연대 김경율 사무총장이 1순위 여야 한다. 황교안등 한국당은 눈에 명태껍질이 붙어 보지 못한다. 이는 문죄인의 조국사랑처럼 국민들에게서 멀어지는 길이다. 경제,원자력분야는 그렇다고 해도 진실과 용기를 가진 사람을 멀리하고 내편만으로는 선거 필패다.
황교안으로는 안되겠다. 당대표를 김문수로 빨리 바꿔라, 시간 없다.
고름은 살이 되지 않는다.
탄핵배신 주동자를 제거해야
한국당 보수 우익이 뭉쳐진다.
나르샤, 발정제 세력을 제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