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국회 선진화법과 비례대표제는 폐지하고, 의원정수는 200명으로. 모든 의사 결정은 다수결 원리에 따라 결정하자.
국회법을 자유민주주의 원리에 맞게 고쳐야 한다. 우선 과반수를 넘긴 정당은 국회를 책임지고 운영할수 있도록 상임위원장을 미국처럼 독식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모든 의사 결정은 다수결 원리에 따라 결정하고 교섭단체 합의 제도는 폐지해야 한다. 이렇게 국회운영을 단순 명료하게 하여야 국회에서 떼쓰기가 없어지고 생산적인 책임 국회가 된다. 선거에서 단독으로 과반수 이상의 정당이 되면 책임지고 국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
지금 소위 국회 선진화법은 오히려 갈등의 근원이 되고 있으니 이를 폐지함이 옳다. 그러나 이 모든 국회 개혁의 전제 조건은 미국처럼 비례대표제는 모두 폐지하고 국회의원은 모두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하고 그 정수는 200석으로 한정해야 한다.
북한 노동당식 중앙당은 폐지하고 각 정당은 원내대표만 두도록 하고 모든 공천은 지역에서 국민 경선으로 하는 것이 계파를 없애고 진정한 국민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 총선 후에도 지금처럼 갈등과 비생산성은 계속되고 국정은 계속 마비될 것이다. 갈등과 분열의 원인인 국회법부터 개정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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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알본등 구미선진국들중 자유민주주의를 시행하는 나라증 비례대표제가 있는 나라가있는가요 박정희 대통령은 4000년역사이래 배곺음과 굶줄임으로 살아온 이 나라 백성에게 경제혁명과 산업혁명으로 그렇게 못살던 이나라 세계에서 거꾸로 일등하든 이 나라를 세계에서 2등가든 러시아의 경제를 추월하고 세계12등의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그 공로는 앞으로 수백대가 흐른다해도 그 공로는 지울수가없다 그러나 정치에 있어선 유신과 독재의 방편으로 이어온 유정회를 잊어서는 않된다 국회의원의1/3을 대통령이 임명하다니 이게 말인가 소리인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잇어선 않될일이였지요 홍준표 전대표님 이 비례 대표제는 여당 야당할것없이 서로가 좋아서 만든것이지 언제 국민투표라도해서 국민에게 물어서 정한것인가요 홍준표 전 대표님 홍의원께서도 비례대표제에 관한한 자유로울수가 없지얺은가요 언제나 당 원로로 군림하면서 삐딱하게 살아온분이 아닙니까 비례 대표제를 없애면 좋겠다구요 자유민주주의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홍의원님 비례재 폐지를 구상하신것만도 훌륭하십니다 찬성합니다
2011년 7월 8일 KBS로 방송된 일요진단에서
패널이 홍준표에게
'대기업'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고 질문했다.
홍준표가 뭐라고 대답했을까,
지금도 귀에 쟁쟁하다
'착취!'
'재벌'이라고 물은 것도 아니었다. 대기업이었다.
대기업을 필두로 경제가 성장해졌고 그 과실이 서민이 돌아가고
나라가 부강해졌고 우리나라 국위를 선양하고...등등
상식적 수준으로도 다른 좋은 할 말이 많았으려만
그가 대뜸 내뱉은 말은
착취 한 단어였음.
그것이 그의 수준이고 성향일 것임.
보수 색깔 분식하고 있는 홍준표라는 인물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