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통합은 지금 이 상황에 큰 책임이 있는, 이미 정계은퇴해야 할 퇴물들이 다시 등장하여 욕심을 부리는 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전진호의 닻을 달고 보수대통합의 강을 힘차게 건너고 있습니다. 뚜벅뚜벅 미래를 향해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연말에 2000명이 운집하여 부산시당 창당을 하였고, 1월11일 경기도당 창당, 12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5개 시도당 집중창당 일정이 있습니다. 젊은이들, 시대교체를 바라는 세력들이 앞장서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춘추전국시대의 정국을 새로운 희망으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1월6일 10시 시무식에서, 야구 등 스포츠매니아이자 문화스포츠 전문변호사이자 시민사회 인사인 3040 젊고 정의로운 박@@ 변호사와 카이스트 출신의 일용노동자 스토리가 있는 3040 여성인재의 영입 발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입당원서 전달식과 전진4.0 캪(백색모자) 전달식이 있습니다
1월 7일 화욜 오후 2시에는 “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인 '나ㆍ라ㆍ구 (나라를 구하자! 나라구 바로 나야나)' 출범 현판식이 있습니다. 20여 개 총학생회장등 피끓는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나라를 살리겠다고 전진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우린 비록 기득권은 없지만 미래가 있습니다. 우린 비록 대표도 아니고 장관이나 회장님도 아니지만 애국심과 패기가 충만한 참신한 인재들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비록 배12척이지만 강력한 애국심과 헌신성, 뛰어난 전략으로 이겼듯이 흩어져 있는 보수대통합의 배들이 전진호를 중심으로 혁신으로 뭉쳐주십시오! 보수대통합은 지금 이 상황에 큰 책임이 있는, 이미 정계은퇴해야 할 퇴물들이 다시 등장하여 욕심을 부리는 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피들이 수혈되어 보수가 거듭나는 혁신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수의 여전사라고 칭송해 주셨습니다. 이언주가 보수혁신을, 새로운 피 수혈과 세대교체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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