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김 정치가 바로 적폐다.
국민들의 정치 개혁의 잠재적 욕구는 편을 갈라 서로 적폐라며 청산의 대상으로 삼아 다투는 것이 아니라 '兩金 정치의 청산'이라고 본다. 양김 정치가 바로 적폐다.
자유 민주주의란 질서 속의 자유를 추구한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정권 때는 질서가 있었다. 비록 자유의 일부가 제한되기는 했지만 큰 불편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질서는 무너지고 자유는 난장판 방종으로 변하고 말았다. 난동과 폭력도 구실만 잘 붙이면 국가 유공자가 되고 국가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단들이 반란이나 내란으로 단죄받기도 한다. 이는 김영삼 김대중의 반국가 반체제 선동에 의한 오도된 민주 의식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가 감옥에 가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대접받는 것이 말이 되나? 이들 각자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실체적 功過를 한번 따져 보라. 누가 국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누가 대외적으로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했는지를. 與든 野든 '양김 청산'으로 자유 민주주의 재무장 운동이 벌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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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수회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김씨는 개일성을 만나려고 무기징역을사는 간첩 이인모을 특별사면 시켜 북에 보내고 돌아온게 뭐 였읍니까 또 한김씨는 개일성을 만나려 4억$인가5억$를 보냈으나 돌라온게 뭐입니까 아무것도 없었지요 이들이 집권한 10년간 대한민국이 그 얼마나 망가졋으며 자생 빨갱이는 얼마나 믾이 생겻을까요 기본적으로 빨갱이가 30%는 생산되였읍니다 무늬만 우파인 이 개같은 놈들과그 졸개들을 척결할때가 되었읍니다 모두 고택굴로 보내야지요 건망증에 걸린 자유 우파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뒈지기전에, 대한민국이 울고있다
참으로 잘 꿰뚫어 보셨습니다. 절절히 공감합니다. 김영삼 김대중의 害惡이 이렇게 뿌리깊은 줄 몰랐습니다. 소위 문민정부, 한국의 민주주의를 증오하게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