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아들'이란 공적으로 아들 셋이 다 '국회의원 자리'를 유산상속처럼 받네요.
민주당이 문제의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어요.
미스터트롯의 인생역전 드라마의
감동은 애초 기대 안했죠.​

그래도 집권당으로서
최소한의 염치,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그런데 진짜 바닥을 보여줍니다.
역경의 장애인 발레리나는
9년 동안 나랏돈 착실히 빼먹은 업적으로
비례순번 1빠!

역시 하이라이트는
김홍걸 비례4빠입니다.
이 사람 직업은?
'김대중대통령 아들'입니다.​

평생 제대로 직업을 가진 적이 없어요.
명함들고 다닌 것은
'김대중 도서관 객원교수'
'민화협 대표 어쩌고' 뿐이죠.

그런데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하는
미스테리는 전혀 없어요.
그 유명한 최규선게이트 중심인물로
가볍게 '좝솨드신' 돈맛
15억이거든요.​

게다가 대학은 11년,
석사는 7~8년 했다죠.
즉 대학의 적이 필요한
'좀비학생?' '학습불가?'둘 중 하나죠.​

미국에서 백만불 짜리 집살 때
38만불을 '캐쉬'로 지불해서
미국 부동산업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죠?

근데 이 사람 민주당 비례 4번이예요.ㅋㅋ
김대중정권의 추락은
아들 셋이 다 뇌물을 받은
'홍삼트리오'스캔들이었죠.
근데 아들 셋이 'DJ아들'이란 공적으로
다 '국회의원 자리'를
유산상속처럼 받네요.
세명이 '트리오'로~​

국회의원 1인당 유지비 최소 8억으로 쳐도
4년이면 32억 원,
우리 세금으로
'위장상속'시키네요.
DJ아들 3이니 32x3=96억!
백억원 대대손손 잘 살라고
뇌물 홍삼트리오
국회의원 뱃지까지 민주당이
조공바치네요.

왜?
국민이 우리가 얼굴이 화끈거리죠?​

저들이 진짜 이 나라국민을 바보로 알아서 기막혀서 그런가?
맞죠?
우리는 '호구'!
'글로벌호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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