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짜지 않으면 어떻게 되지요? 등불이 밝지 않으면 어떡하나요? 자유우파에 4ㆍ15총선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중도 좌클릭을 계속한 결과
민주당과 통합당이 비슷비슷해져 버렸습니다.

김종인은 민주당 문재인 당선에 일등공신입니다.
유승민은 박근혜ㆍ박정희 죽이기에 일등공신입니다.
볼수록 열받아 찍을 곳을 찾아봐도 없습니다.
이 판에 문재인이 100만 원씩 현찰을 뿌리겠다니 모두들 정신이 혼미합니다.

문재인 드루킹 불법댓글도 잊어먹고,
울산시장 송철호당선 불법관권선거도 잊어먹었습니다.

선거법위반 상습범 문재인이
전광훈 목사를 선거법 위반이라며 잡아넣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한다며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ㆍ청와대 예배를
모두 틀어막고,
목사들과 저까지 고발하고 있습니다.

박원순은 자기 책임인 서울지하철 승강장에
손소독제도 비치하지 않고,
마스크 한 장도 팔지 않습니다.
제 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 예배탄압에만 열을 올리며,
동성애 축제는 서울광장에 허용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문재인ㆍ박원순이 현금 퍼주니
"이게 웬 떡이냐?"
먹고나면 나라가 넘어갑니다.

공산주의가 그런 거지요.
포퓰리즘이 그거지요.

지금은 정치인이나 유권자가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때지요?

야당은 매워야지요?

종북 주사파가 청와대ㆍ법원ㆍ국회ㆍ언론ㆍ교육ㆍ공장을 다 장악했는데,
어중간한 중도가
야당 망치지요?

소금이 짜지 않으면 어떻게 되지요?
등불이 밝지 않으면 어떡하나요?

주사파 집권으로 어두워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에
빛과 소금의 정당이 필요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