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대북전단금지법을 위반했다며, 1차 소환한 데 이어 어머니집과 동생집까지 압수수색 하자, 서울경찰청의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이적표현물로 판정된 김일성회고록을 판매하는 교보문고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하지 않는 문재인 경찰에 대해, "북한 보위부도 이렇게 안한다"는 박상학의 외침에 전세계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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