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시지를 내면 또 보수 강화 운운할 수도 있지만 나라를 바로 세우는 선진국 시대의 교육과 노동 정책입니다.
전교조,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습니다. 초, 중, 고 교육을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법 위에 군림하며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강성노조의 횡포는 선진국 시대에서는 있을 수 없는 폭거입니다.
제가 집권하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들의 횡포를 막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교육 현장과 노동 현장을 선진국답게 만들겠습니다. 교육부 장관과 노동부 장관을 이들의 횡포를 혁파할 수 있는 강단있는 인물을 발탁하고 이들과 손 맞출 수 있는 교육문화 수석과 사회노동 수석도 설치하여 청와대와 행정부가 한마음이 되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이들의 횡포를 막고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내면 또 보수 강화 운운할 수도 있지만 보수 강화가 아니라 나라를 바로 세우는 선진국 시대의 교육과 노동 정책입니다. 선진국 시대 교육의 가치중립성 확보와 하르츠 노동개혁으로 성공한 독일, 강성노조와 싸워 영국병을 치유한 마거리트 대처의 강성노조 혁파 정책은 나라를 바로 세운 영국정치사의 대전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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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옳았다'입니다. 윤석열씨나 최재형씨는 준비 안된 어설픈 대통령 꿈을 버리는게 낫습니다.참으로 정권교체를 하고 나라를 정상으로 돌리려면 이번에는 홍준표를 지지해주시고 홍준표 선거운동하시는 것이 참으로 애국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정권에서 대권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정도라고 봅니다.
역시 홍준표님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한국을 바로잡으려면 노조를 제일 먼저 박살내야 합니다
거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홍준표 입니다
호남좌파에 영합하지 않으면 더 금상첨화 입니다
국정원장을 모조리 감옥에 처박는 자들이 권력을 잡게 놔두면
나라가 망허게 됩니다 한마디로 지금 같아선 않됩니다
내가 질 먼저 하고싶은 말이고 일이다
전교조, 민노총 아이들은 말카 큰 멍석에 말아 무꺼 큰 수송기에 달아 북극해 바다속에 한 사흘간 깊이 담가 가지고 빨갱이 때를 빗기고 꺼내와야 하느니라
그리고 한 가지 더,
문화선진국을 지향해야 하니 漢字혼용을 꼭 실현 해야 한다.
강력지지, 진정항 남자요 강단 있는 정치인.. 윤석열과 최재형 두분은 양보하라 그자리 홍준표 후보에게, 아님 홍준표 후보 이말을 실행 한다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