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재주와 심성은 주었으면서 나이는 주지 않았구나.
인생이 아무리 허무하기로서니 이럴 수가 있나. 죽고 사는 것이 아무리 명이 있는 것이기로서니 이럴 수가 있나. 보라. 아베 총리가 맨땅에 누워있다 그리고 죽었다 미처 67세인데, 하늘이 재주와 심성은 주었으면서 나이는 주지 않았구나.
이는 실로 국경을 넘어 같이 백성된 자들의 불행인 동시에 古今에 걸쳐 똑같이 한스러운 일이다 이 불쌍한 죽음 앞에 한국이 따로 있고 일본이 따로 있겠는가. “한국과 일본은 이웃 나라로서 잘 지내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던 그의 말이 아직도 귀에 남아 있는데 벌써 먼 옛날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베 총리여. 베개도 없이 맨땅바닥에 머리를 눕히고 가실 줄이야 그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이 참혹함을 그대가 일본인이라 하여 어찌 차마 마음에 모르는 체한단 말입니까. 눈물을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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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분석하려먼 적과 아군을 나누어야 하는데 일본은 한국의 사활적 이익을 직접적으로 위협을 해온 국가이다......기본도 모르고 글을 읽고 쓰는 무지랭이들이 판치고 있구나......
이놈 한동안 글 잘쓴다고 칭찬했더니만 일본 쪽바리 매국노 본성은 어디 갔으랴.
이 멍청한 자야 읽어보소 아베가 언제 이웃나라와 잘지내길 바랜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고 이글보고 쪽바리나 매국 펀더빌더가 배꼽잡고 웃는다.
니들이 일본을 알어 ....일본이 한국과 잘지내려면 민주화되고 독재에서 벗어나고, 극우민족주의나 민족주의에서 벗어나고 이성적인 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죽었다 깨어나도 일본은 벗어나지 못한다. 후진국이고 이성이 없는 독재국 짐승들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아베를 추앙하는자도 마찬가지다. 이게시판도 이모양인데 일본은 어떠하겠는가 그들이 재일조선인 대하는 상황을 보면 죽었다 깨어나도 용서받기 어렵다.
참 웃기는 일은 조갑제씨는 조중동이 아베의 죽음에 왜 사설을 싣지 않는가 문제를 제기한다. 아베가 한국 반도체산업 디스플레이 산업 스마트폰사업 아작내려고 핵심 4대 소재 수출허가 금지한것 잊었냐.....한국을 완전히 없애려고 시도한 것이다.일본은 한국의 위협국으로 북한과 같은 수준의 작태를 한것이다.
.무학산도 일본 매국노와 한편이 아니라고 주장해봐라.....
무학산님의 국경을 초월한 인간애에 가득찬 조사와 같은 글에 큰 공감을 표합니다. 이 글에 만큼은 토착공비들도 시비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