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이준석>
(1)小利는 大義 밑에 있어야 한다.
(2)進一步하기 위해 때로는 退二步도 한다.
(3)양두구육은 양고기와 개고기와는 상관없는 중국의 宋書에 나오는 成語일 뿐이다. 언과 행이 다르고 허와 실이 다르며 겉과 속이 다름을 표시할 때 쓰인다. 요새 이준석이 언론 플레이에 몰입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양두구육이다.
(4)짐승과 인간의 차이는 인간은 참을 줄을 안다. 참야야 할 때 참을 줄 모르는 인간은 소인배이며 절대 정치를 할 수 없다.
(5)사람이 셋 이상 모이면 사회다. 사회의 성원은 서로 지켜야 할 근본이 있다. 예를 들어 공자는 '三人行, 必有我師'라고 인간은 언제나 겸손하라고 하였다. 요새 이준석의 언행을 보면 자기는 天下第一이다. 第二도 아니다. 결국 抛物線(포물선) 一生을 살다 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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