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원들이 단체로 미쳐 돌아갈까? '전과 4범黨'을 만든 그들 역시 공범입니다. 이재명이 불출석한답니다.
'허위사실 공표'라는
선거법 위반 출석 요구,
명확한 증거가 검찰 손에
있습니다.
자신만만한 검찰은
'전과 4범'이재명을 소환한 겁니다.
'제1야당 대표?
근데 어쩌라고' 하면서요.

이재명 손아귀에는
'민주당 의원' 전용 리모콘이
있습니다.
이재명이 '불출석'을 입력하자마자
의원총회를 열고
'정치보복! 불출석!!'을
복창합니다.
낯 뜨겁습니다.

출석 대신 '서면 답변'을
한답니다.
이 부분에서 전 빵 터졌습니다.
'아니, 정치보복이라며?
정치탄압이리며?
서면 답변은 왜 내?'
구기네처럼 '대표님 준비~' 하며
전당 차원에서 '서면 답변서'를
꾸미겠다는 거죠.
진짜 구질구질합니다.

어제 그 '당 차원' 답변이 나왔어요.
1,국토부가 협박한 것은 팩트이다.
(국토부 공문:이재명이 알아서 해~)
2.이재명이 400명 직원중 한 사람인
고 김문기씨는 모를 수 있다.
(김문기 등 10명과 9박11일 여행했죠.
먹고자고 하루종일 붙어있었던 11일을?
김부선씨와 무상연애도 부정했던
이재명의 상습적 오리발이죠)

왜 의원들이 단체로
미쳐 돌아갈까?
정치 9단 민주당원들은
잘 알고 있죠.
전과 4범당을 만든 데
그들 역시 공범입니다.
법대로 한다면?
이재명은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됩니다.
재판에서 100만 원 이상
벌금 받고
의원직 상실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4백억 넘게 돈 물어내야 합니다.

전과 4범 들일 때
각오했어야죠.
어제 이원석 총장 후보 청문회
텅 빈 민주당 자리ㅡ
많은 것을 예고합니다.
'뼈때린다'는 표현
이럴 때 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