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들은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문자 써가며 아주 어렵게'말한답니다. 있어 보이려고요. '유성 오입' 이준석이
감히 자신을
이순신 장군쯤(?!) 반열로
세일즈를 하네요.
어제 sns에 올린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
그 뜻인 즉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는
뜻이랍니다.
진즉 그렇게 했으면
'유성 오입'도 험한 꼴
안봤을 텐데 말입니다.

원래 중2병인 줄 알았지만
중증이고요.
이 정도면 불치병입니다.
대선에서 이긴 것도 다 자기가
잘해서라고 했지요.
딱 통계를 까보니 오히려
'술집 앞 사나운 개처럼 짖어대'
손님 발길을 돌려놓고서 말입니다.
사실은 중2병이 문제가 아닙니다.
매우 악질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과시하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인식 자체가 없습니다.
유난히 말이 많고요.
그러면서 '정 많고 선하고
반듯한 사람'을 숙주로 삼아
미친듯이 괴롭힙니다.
딱 이준석, '유성 오입'입니다.

이런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받아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누군가'가
'왜 젊은 친구 기를 꺾냐'며
품으라고 헛소리를 했던
언론부터 위장보수였다고 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열등감도
굉장하죠.
그래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문자 써가며 아주 어렵게'말한답니다.
있어보이려고요.
실은
아무것도 없거든요.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ㅋㅋ
굿바이, 유성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