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법권 훼손했지만 무효 아니다…내년 총선, 압승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오늘 '검수완박'이
과정과 존재가
무효라는 권한쟁의 심판청구에
헌재가 '아몰랑' 판결을 내렸어요.
뭐라는 건지?
뭐 하자는 건지?
문재인이 알박은
'좌파 재판관' 5명이
짬짜미 판결 한 거죠.
5대 4라ㅡㅡㅡ
너무 기가 막힌 것이
'검수완박' 민형배 위장탈당 등-
국회입법권 훼손했다.
그러나
검수완박법은 무효가
아니랍니다.
우리 사법부의 정치화,
그 선봉에 헌재가 있다는 것을
또 한번 입증했습니다.
명쾌한 판결은커녕
찌질한 누더기 판결입니다.
검수완박ㅡ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그 피해자는 국민인데
저들은 한쪽 눈만 뜨고
진영의 논리에만
조폭처럼 충성하고 있네요.
내년 총선, 꼭 압승하는
그 방법밖에 없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두 주먹 불끈 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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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정신과 바른 법리해석이 아니고 오로지 대그빡에 들어 있는 페인트 색깔에 따라 판결하는 이른바 헌재 재판관이란 것들의 쌍통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盧 ? 이번에 이것들이 검수완박법에 내린 판단은 도둑이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간 것은 '무단침입죄'가 성립되지만 안방에 들어가 물건을 훔쳐낸 것은 죄가 아니다. 라는 황당한 개짓거리가 아닌가. 나쁜노무 法匪 놈(년)들 같으니라구 . . . . 이것들의 상판대기에 크아아아아아아아악 퉤잇 ! 퉷 ! 퉷! 퉷 !
헌법재판소 없애고. 그 기능을 대법원에 줘라.
좌파 판사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