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구분단'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반역정권의 반역이 성공단계에 도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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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권이, 아니, 노무현이 나중에 역적으로 심판을 받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한국 주도로, 자유민주체제 하에 한반도 통일을 이룰 기회를 무산시킨 죄 때문일 것이라고 누차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미국 백악관은 19일 “북한이 핵무기와 미래의 핵 개발 야망을 포기한다면 미국은 6·25전쟁의 공식 종료 선언을 포함하는 다양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말로 남북이 영원히 갈라서는 영구분단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노무현은 누가 뭐래도 이 사실 하나로 반역자로 매도당할 것이다.
  
  주변의 강대국들 중 한국 주도로 통일을 이룩하는데 동의하고 지원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나라는 미국뿐이었다. 미국만이 한국 주도의 통일을 지원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이 들어서면서 북한의 대변하고 미국을 경원시하면서부터 미국의 이 정책을 흔들리기 시작했고 드디어 한반도를 영구히 분단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 결정적 신호가 미국이 북한도 주권국가라고 선언한 것이다. 미국이 북한도 주권국가라고 선언한 이유는 바로 노무현이 미국에게 김정일 체제를 보장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였기 때문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노무현은 반역자의 대열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북괴가 주권국가라면 한국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실 정동영은 6자회담을 평화체제 수립의 장으로 만들려고 했다. 평화체제란 것도 알고보면 북한을 김정일에게 선사하여 국토를 영구히 분단시키자는 주장에 불과하다. 평화협정을 체결하자는 것은 정확하게 번역하면 영구분단을 주장하는 것이다.
  
  노무현과 그 일당은 처음부터 영구분단을 획책해왔다. 따라서 통일부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하기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김정일에게 북한을 내주고 영구분단하자고 획책하는 반역부서임을 누차 강조하고, 통일부 해체를 오래 전부터 주장해왔다. 드디어 반역정권의 반역이 성공단계에 도달한 것 같다.
  
  전쟁상태 종결, 평화체제 수립, 우선 말만 들으면 좋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실체는 영구분단이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반미좌파반역무리들이 김정일에게 북한을 갖다 바치기 위해 국토의 영구분단을 획책하였고 그것이 지금 실현단계에까지 와 있다.
  
  친북반미반역세력은 김정일 정권이 무너질 경우 자신들의 반역행각이 느러날까 두려워 김정일을 살려두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반역을 하기 위해 죽을 힘을 쓰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반역자의 본모습을 보는 듯하다. 이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려칠 수 없다면 한국도 기가 꺾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동력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반역자들, 그리고 반역세력의 반역행각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우리의 마음은 아프다. 아파도 많이 아프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출처 : 독립신문
[ 2006-11-20, 16: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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