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밭이 좋아야 인물이 나온다.
덕 있는 지도자가 나오려면, 인격적 지도자가 나오려면 온갖 격변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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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은 구약성서 이사야서 32장 2절부터 5절에 있는 말씀이다.나는 어제 오후에 양영태님의 글 [이젠 대한민국, 인격 대통령을 뽑자!]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2. 그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은 위에 기록한 성경말씀이었다. 성경에는 여러 지도자들의 모습이 유형별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것을 체계화 한 학문은 없는 걸로 안다. 하지만 나는 늘 이 말씀을 사랑한다. 늘 그 말씀을 읽으며 이 어려운 때를 극복하고 나간다. 이 말씀처럼 더 좋은 지도자상은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어쩌면 이러한 지도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원래 지도자란 하늘에서 낸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기 때문에 인간의 선택으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거기에는 섭리와 선택이 오묘하게 조화되고 있다고 한다.
  
  3. 거기에는 상대성 원리가 오묘하게 맞물려 있다고 한다.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善의 시대가 형성이 되고, 惡의 시대가 형성이 되는 일종의 상대성이 작용하여 왔다고 보는 것이다. 역사의 순환은 이것이다. 조물주가 인간에게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땅에 충만하라고 하는 말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인간의 역사의 순환을 가져온다고 한다. 충만해지는 것과 번성하여 널리 퍼지는 것은(거주이전의 자유가 보장된 시대) 선의 시대이고, 그를 거부케 하고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자기 사욕을 채우는 시대(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하는 시대)를 악의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4.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그런 상대성의 작용이 수도 없이 반복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의 섭리는 항상 인생이 땅에 충만한 쪽으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땅에 충만하려면 악한 자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역사의 섭리는 그 악한 자들을 극복하는 쪽으로 늘 방향을 잡아 온 것이라고 한다. 마침내 역사의 섭리는 북방정책에 집행함에 있어 대한민국을 향하여 섭리 편에 서라고 명령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섭리의 명령과 목표는 김정일의 종말이라고 한다. 김정일의 종말은 대한민국 정치 판도를 바꿔놓을 것이다.
  
  5. 때문에 역사의 섭리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김정일 편에 서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대중 편에 서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노무현 곁에 설 사람은 없겠지만 그의 득을 보려는 사람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악의 팽창을 막아서는 역사의 섭리는 역사의 섭리 편에 서라고 대한민국에게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역사의 섭리는 대한민국의 선택 여부에 따라서 편안하게 김정일을 제거할 것인가, 전란을 통해서 김정일을 제거할 것인가 하는 것을 결정하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런 섭리를 따라 섭리와 함께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6.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역사의 섭리를 거부하고 김정일 편에 서고, 김대중 편에 서고, 노무현 편에 선다면 역사의 섭리는 매우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현재 그런 섭리의 요구를 따라 선택을 만들어내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김정일 편에 서고, 김대중 편에 서고, 노무현 편에 서서 한 표, 두 표를 구걸하는 것인지 타협하는 것인지 거래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역사는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지금의 역사는 선의 때라든지 악의 때라든지 하는 그 구분을 떠나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역사의 섭리는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7. 그 선의 개념은, 선의 정의는 김정일식도 아니고, 김대중식도 아니고, 노무현식도 아니고 어느 사람의 개인적인 선의 개념과 정의에 있지 않다. 그 선은 인류를 역사 속에 편만하게 살아가게 만들어 가는 섭리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역사 섭리를 볼 줄 아는 자, 역사의 섭리를 흐름을 볼 줄 아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섭리는 분명하게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하는 자들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언어의 자유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보는 것이다. 거주이전과 정당하게 사용되는 언어의 자유는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에 속하는 것이다.
  
  8. 그런 권리와 함께 생명을 향유하여 누릴 권세가 분명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랑하라고 한다. 인간이 지구에 살아야 하고, 그 인간이 서로가 물고 먹으면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역사의 섭리는 서로 사랑할 것을 명하고 있다고 한다. 서로 사랑하는 길로 가지 않는다면 인간은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할 힘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을 지혜의 힘이라고 한다. 그 지혜의 길을 따라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길에 들어선다면 그야말로 예수를 알게 되고 예수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9. 덕 있는 통치자가 정치하려면 邪, 詐의 흐름이 막아서야 한다. 그 흐름이 가득한 국민을 섬기는 것이면 결코 사, 사할 수밖에 없다. 그런 사가 가득한 국민 속에서는 그런 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할 때 국민은 노무현을 받아줬고, 김정일을 받아 준 국민이다. 이러한 정치 판도에서 덕 있는 지도자가 나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고 본다. 덕 있는 지도자가 나오려면, 인격적 지도자가 나오려면 온갖 격변을 거쳐야 한다. 심령이 부흥되는, 각성되는, 대각성 운동을 거치든지, 戰亂을 거쳐 사람 속에 있는 私와 邪가 빠져나가든지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본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 2006-12-02, 20: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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