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몰아내야 나라가 산다
전교조는 더 달라고 하지만 더 줄것이 없을 만큼 너무 주어버렸다. 국가大計를 위해서 다시 거두어들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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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점차 좁아지고 있다
  전세계가 일일생활권화 되어가고 있다
  국경도 낮아지고 있다.
  어쩌면 아예 없어질지도 모른다
  세계화시대. 무한경쟁시대는 우리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시대적 대세이다
  
  
  우리의 교육을 한번 되돌아보자
  우리가 유학 등으로 해외에서 소비하는 돈이 연간 6조원에 육박하며
  이 중 낭비되는 돈만도 연간 3조원을 넘는다.
  왜 그 돈을 해외에다 뿌려야 하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우리의 교육이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그들 수준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국내 교육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이
  직접 호주머니의 돈을 꺼내드는 교육 수요자들의 판단인 것이다.
  손익계산서를 냉정히 두둘겨본 수요자들의 판단인 것이다
  
  
  그렇다면 해법은 무엇인가
  수요를 충족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외국에 있는 학교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동등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돈을 공교육과 자신들의 편익을 위해 쏟아부어달라는 집단이 있다.
  교사들 보수 더 주고 더 놀게 해주고 편하게 해주면 자연히 교육수준이 높아진다니...
  물론 일리가 전혀 없지는 않다.
  그러나 한참 뒤떨어진 교육을 외국 수준이 될 때 까지 몇십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세월을
  마냥 기다라고만 있으라는 것은 실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다.
  
  
  우리 공교육에 쏟아부은 돈이 적어서 수준낮은 하향평준화 교육이 되었는가?
  우리 교사들 대우 수준이 부족해서 우리의 교육수준이 형편없이 되었는가?
  아니다.
  바로 경쟁이 없기 때문이다.
  경쟁할 필요가 없는 기찻길옆 오막살이 같은 구조가 오늘의 질낮은 교육을 만들었다.
  고인 물은 썩는다.
  경쟁 없는 곳은 발전도 없다.
  
  
  밤낮 능력을 무시한 평등만 부르짖는 교원 이익단체의 행태 때문에
  우리의 교육은 이미 위험수위에까지 도달했다.
  모든 초점을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와 새로운 밥통의 쟁취에 맞추어
  밤낮 투쟁만 일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틈만 나면 아이들의 맑은 머리속에 병든 붉은 이념의 쓰레기를 주입시키고 있다.
  
  아주 철저히, 그리고 치밀하게...
  전교조를 비롯한 교사들이 누리는 권한은 하늘 높은 줄 모르는데
  (엄청난 액수의 우리의 세금이 전교조 등으로 새고 있다.)
  이들은 마냥 더 얹어줄 것을 요구하며 밤낮 붉은 머리띠를 동여맨다.
  그것도 표면적으로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포장하며...
  
  
  왜그럴까?
  경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붉은 머리띠 동여매고 싸우는 것이 자신의 능력 배양에 힘쓰는 것보다
  훨씬 더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이제 바뀌어야 한다.
  세계는 보이지 않는 실탄과 포환이 날아다니는 전쟁터를 불사한다.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그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교사 고용구조는
  능력을 무시한 평등의 평생 철밥통구조이다.
  이러니 누가 노력을 하려 하겠는가?
  
  
  일류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4년간 놀아도 앞날이 보장되던 희한한 구조가
  국내 일류대학을 세계 하위권 대학으로 만들었듯이,
  노력할 필요 없는 구조는 실력을 쌓을 필요가 없는 구조가 되어
  필연적인 퇴보에 퇴보의 악순환을 낳은 것이다.
  노력할 필요 없는 구조 속에서 남들보다 훨씬 대우받으며 사는 평생 철밥통구조...
  전교조 등이 목적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전교조는 더 달라고 하지만 이제 더 줄것이 없을 만큼 너무 주어 버렸다.
  이제 국가대계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다시 거두어들여야 할 때이다.
  
  
  전쟁의 양상이 바뀌면 성벽의 높이나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
  심지어는 성벽을 없애고 지하 참호를 파야 한다.
  구시대의 방식을 고집해선 시대를 앞서갈 수가 없다.
  미사일이 왔다갔다하는 시대에 드높은 성벽같은 철밥통구조로는 게임이 안되는 것이다.
  
  
  이제 이익단체가 스스로 거듭나서 경쟁력 있는 교육자가 되어주길 고대하는 것은
  더이상 기대하기 어렵다.
  바뀌어주길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뀔 수 밖에 없게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바로 경쟁이다.
  외국의 교육기관이 들어올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여야 한다.
  중국은 WTO의 압력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교육 문호를 개방했다.
  그리고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을 자신의 안방으로 들여와
  오늘의 변혁의 세계에 발맞추고 있다.
  태국 등 동남아 여러 국가들도
  이와 비슷한 형태로 외국의 교육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누구도 우리나라에 투자하지 않을 폐쇄적인 방향을 고수하고 있다.
  비영리에다가 번돈을 외국으로 송금도 못하게 하고,수도권에는 못하고,
  이 규제, 저 규제.....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먹을 것이 있어야 고기가 몰려올 것이 아닌가.
  먹을 것이 있어야 외국의 교육자본이 몰려들 것이 아닌가.
  그들은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
  원인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교육의 선진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교육개방은 앞당겨져야만 한다.
  이나라 교육의 미래, 이나라 백년 대계를
  <진보>로 포장한 <수구좌파 패악단체 전교조>의 투쟁에 이끌려가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때다.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
  이 나라 미래와 직결되는 우리 교육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할 때다.
  
  
  
  
[ 2006-12-30, 10: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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