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發作’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發作’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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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發作’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發作’이란 말인가?
  
   이번에는 1월4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있었던 ‘공무원 격려(?)’ 오찬을 이용하여 계속되고 있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방언(放言) 내용을 신문기사를 통하여 읽으면서 연상(聯想)되는 국어 단어가 있다. ‘발작(發作)’이라는 단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발작’을 일으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정제(精製)되지 않은 ‘폭언(暴言)’을 이렇게 거리낌 없이 쏟아놓을 수가 있는가? 더구나,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사흘돌이로 국민들에게 이 같은 ‘말 폭탄(爆彈)’ 세례(洗禮)를 되풀이하겠다고 예고(豫告)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13개월 반의 임기(任期)를 남겨두고 있고 그 안에 우리는 제17대 대통령선거라고 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영원히 잃어버리느냐 건져내느냐를 판가름 하는, 역사적 선택을 앞두고 있다. 이제 이 문제는 나라를 사랑하는 뜻있는 모든 국민들이, 남녀노소(男女老少)를 가림이 없이,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話頭)가 아닐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과연 앞으로 남은 13개월 반 동안 이 ‘대통령’의 이러한 ‘발작적 폭언’을 듣고 박수(?) 치는 일을 계속 감내(堪耐)해야 하는 것인가? 그 동안 계속되어야 할 나라의 표류(漂流)는 누가 걱정해야 하는가?
[ 2007-01-05, 14: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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