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세환씨를 지켜내어야 하는가?
그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存在도, 국민들의 自由와 生命, 財産도 모두 다 먼지처럼, 바람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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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說]義人 柳世桓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국회입법조사관 柳世桓 서기관은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亡國의 現實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한 용기있는 義人이다. 숨겨진 正體性이 극도로 의심되는 現 정권은 드디어 그를 직위해제 조치하는 추악하고 비열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번 사태는 이제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가 지금처럼 가만히 두 손 놓고 있다가는 이 나라가 언제, 어떻게, 누구 손에 들어갈지 모르는 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해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사건은「유세환 對 국가권력」의 구도가 결코 아니라 「대한민국 수호세력 對 대한민국 전복세력」의 일대 決戰이다. 이 대결은 一國의 存亡을 결정짓는 試金石인 것이다.
  
  유세환 서기관은 絶對多數의 公務員들이 保身主義와 利己主義, 出世主義에 함몰돼 조국의 운명과 망국의 현실에 대해 無知하거나 外面하고 있는 이 때에, 온 몸을 던져 正義와 眞實의 목소리를 소리친 先覺者이다. 그는 大韓民國과 憲法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깨달았고, 이 나라가 亡國과 赤化로 치닫고 있는 것을 국민들에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알려온 것이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반역적 행태를 폭로했으며, 일부 공무원 단체가 노조원들에게 主體思想을 가르치고 있는 현실에 분노했다. 그는 『 6.15 공동선언은 대한민국의 安樂死 선언서』라며 그 문서가『反國家團體가 주장하는 국가변란목적의 赤化統一방안의 정당성을 인정하여 헌법을 정면으로 유린한 것』이라 비판했다.
  
  現 정권 핵심세력의 정체성에 대해서 큰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유세환 서기관은 祖國의 國家正體性과 憲法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그는 『 이제 남은 희망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헌법원칙을 다시 확인하고, 6.15 공동선언을 무효선언하는 투쟁에 나서 헌법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 뿐이다』고 절규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公職社會와 國家守護勢力의 살아있는 自尊心이 바로 유세환 서기관이다.
  
  나라를 위해 所信을 밝힌 유세환 서기관을 국가권력이 부당하고 비열하게 직위해제한 것은 그들의 마음과 정체성이 무엇인지 뚜렷이 보여준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利敵團體로 판시한 여러 이상한 조직들이「제 세상」을 만난 듯 활개치고 다니는 오늘의 나라 현실에서, 국가를 위해 올곧은 意見을 表現한 한 공무원을 징계한 것은 극명한 對比를 나타낸다. 親北妄言을 내뱉은 어느 교수도「표현의 자유」와「인권」을 내세우며 보호하던 그들이, 나라와 헌법과 국민을 위해 지극히 정당한 임무를 수행한 어느 공무원의「표현의 자유」와「인권」은 치졸하고 가차없이 짓밟고 있다.
  
  그들이 유세환 서기관을 징계한 것은 우선은 그가 눈엣가시와도 같아서 그랬겠지만, 제 2의 유세환, 제 3의 유세환의 입을 막으려는 의도도 함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결코 敗亡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이라면 반드시 이 愛國者를 보호해야 한다. 그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存在도, 국민들의 自由와 生命, 財産도 모두 다 먼지처럼, 바람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유세환 서기관을 반드시,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망국의 백성이 되지 않는 첩경이다. 유세환을 살리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코리아리뷰 社說 2007-01-11]
  
  
[ 2007-01-11, 22: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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