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제2의 김대업'이 되려는가?
'검증' 빙자한 네거티브 전략은 당내 분열-갈등 조장하는 利敵행위

강철군화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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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검증'작업 선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핵심측근으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이 12일 발매된 <뉴스메이커>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작업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유의원은 인터뷰에서 '이 전 시장에 대해서 본격적인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언론에서 이것(검증)을 제대로 해 줘야 하는데 아직 못 하고 있다. 경선에 임박해서도 그것을 못하면 우리가 직접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전 시장)검증을 위해 상당 기간 준비해 왔다'면서, '박 전 대표는 그동안 정치활동을 통해 도덕적 검증이 끝났지만, 이 전 시장은 정책 및 도덕적 자질 측면에서 그렇지 못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자신의 주장이 네거티브 전략으로 비춰질 것을 우려한 듯 이렇게 말했다.
  
  '후보 검증 작업을 네거티브 전략으로 볼 수만은 없다. 후보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고 본선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보라. 선거 직전 검증에 걸려 지지율이 10%대로 내려앉으면 누가 책임지나. 그때 가서 후보를 바꿀 수도 없고... 이건 한나라당을 위해서나, 이 전 시장을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다.'
  
  미리 말해 두거니와 나는 명빠도 아니고, 박빠도 아니다. 내 글을 오랫동안 읽어 온 이들은 알겠지만, 나는 때로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쓴소리를 하기도 했고, 때로는 애정과 기대를 표시하기도 했다.
  
  나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여부를 떠나, 한나라당 대권 주자 가운데 하나인 박근혜 후보의 핵심측근이라는 유승민 의원이 박 전 대표의 경쟁자인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검증'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매우 적절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 더 나아가 우익진영을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 넣음으로써 자칫 '정권 탈환'이라는 과업을 좌초하게 만들 수도 있는 '참 나쁜 발상'이기 때문이다.
  
  유의원의 주장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잘못됐다.
  
  '검증'작업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집권좌익세력
  
  첫째, 유의원은 '이 전 시장에 대해 언론이 제대로 검증을 하지 않고 있다'고 볼멘 소리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언론이 한나라당을 배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후보에 대해 언론이 '검증'을 하겠다고 달려든다면,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크건 작건 문제점들이 발견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누가 득을 보는가?
  
  만에 하나 박근혜 후보가 득을 보게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천치바보임에 틀림없다. 이 후보에 대한 '검증'작업으로 가장 큰 득을 보는 것은 집권좌익세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캠프의 '검증'작업으로 이명박 전 시장이 상처를 입게 될 경우, 이명박 캠프에서도 박 전 대표에 대한 '검증'으로 반격할 것이다.
  
  언론도 양자간의 '형평'때문에라도 이명박 캠프의 반격을 상응하는 수준으로 보도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상황은 '이전투구'의 양상으로 발전할 것이다.
  
  양자가 아무리 '검증'이란 말로 상황을 변명하려 해도, 국민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 한나라당은 할 수 없어!'라며 고개를 돌릴 것이다.
  
  그때쯤 해서 집권좌익세력은 그 이전투구에서 살아 남은 후보가 누군지를 봐 가면서 그에 대해 비교우위에 있는 후보를 낸다면, 한나라당 후보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둘째, '검증'이란 미명 아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은 이전투구가 벌어진 끝에 한 사람이 결정적 타격을 입고 쓰러지고, 이명박 전 시장이나 박근혜 전 대표 중 한 사람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된다고 치자.
  
  다른 한 사람이 그 결과에 흔쾌히 승복할 수 있을까?
  
  막말로 여자문제,남자문제,재산문제,자질문제,측근문제 등에 대해 서로 할 말,못 할 말 다 해서 상처를 준 다음에 과거를 잊고 대선 승리를 위해 대동단결하는 것이 가능할까?
  
  솔직히 박 전 대표나 이 전 시장이 성인군자가 아닐 바에야, 경선 과정에서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이다.
  
  더우기 적도 아닌 동지로부터 그런 공격을 받아 좌초했다고 생각하면, 열우당으로부터 당한 것보다 백배,천배는 더 원통할 것이다.
  
  마음에 앙금은 남을 것이고, 그 틈을 타서 적들의 공작이 들어올 것이다.
  
  감정적 앙금이 남아 있는 측근 참모들은 그런 공작에 혹해서 예컨대 총리직 등을 보장받는 댓가로 한나라당을 떠나 적들과 야합하자고 부추킬 수도 있다.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한나라당에 남아 대선과정에서 적과 내통하거나 사보타쥬를 할 수도 있다.
  
  어느쪽이든 한나라당의 전력(戰力)은 반감(半感)할 것이다. 현재 한나라당이 갖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한다고 해도 이길까 말까 한 데, 그런 식으로 한나라당이 분열과 갈등으로 빠져 들면 대선은 해보나 마나다.
  
  셋째, 설사 후보들이 '정권 탈환'이라는 대의명분에 곰감해서 구원(舊怨)을 잊고 대동단결한다고 치자.
  
  적들도, 국민들도, 경선과정에서 터져 나왔던 추문들을 잊을까?
  
  적들은 돈과 권력과 방송을 쥐고 있다. 그들은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검증' 명목으로 터져 나왔던 한나라당 후보의 추문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해 댈 것이다.
  
  대선 기간 내내 한나라당 당내 경선과정에서 '검증'이랍시고 터져나왔던 추문들은 적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될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혹은 박근혜 후보가 유세에 나설 때마다, '숨겨 놓은 자식이 있다더라','꼬불쳐 놓은 재산이 수백억이라더라'는 식의 수군거림과 손가락질이 이어진다고 생각해 보라.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총재 아들들의 병역 면탈(免脫)을 물고 늘어졌던 '병풍(兵風)' 사건이야 김대업이라는 사기한이 정권과 야합해 벌인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할 수나 있었다.
  
  하지만 한나라당 경선 주자의 입에서 나온 추문들에 대해서는 그 진원지가 당내(黨內)인 이상,그런 역공조차 하지 못하고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다가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지기라도 하면, 그건 누가 책임질 것인가? '후보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고 본선에 들어갔다가 선거 직전 검증에 걸려 지지율이 10%대로 내려앉으면 누가 책임지느냐?'면서 '검증'을 빙자한 네거티브 전략을 들고 나왔던 유의원이 질 것인가?
  
  본인이야 의원직 사퇴나, 정계은퇴 등의 방법으로 책임을 진다고 하자.
  
  좌익정권 아래서 다시 5년, 아니 그 이상의 세월을 살아야 할 지도 모르는 이 나라 국민들은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박근혜 대표에 대한 검증은 끝났다?
  
  넷째, 유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검증은 끝났다'고 자부하는 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박 전 대표가 정계에 입문한 이래 지난 10년 동안 특별한 잡음이 없었다고 해서 그것이 곧 '박 전 대표가 제대로 된 검증 끝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언론과 국민들은 그동안 박근혜 대표에 대한 검증을 유보해 온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진력하다가 비명(非命)에 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기억 때문에 박대통령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짠한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박대통령의 장녀가 IMF사태의 와중에 아버지의 유지(遺志)를 잇겠다고 나선 것이다. 대구-경북의 유권자들은 박대통령과 육여사를 생각하며 그녀를 국회로 보내주었다.
  
  몇 차례의 정치적 곡절 끝에 2004년, 박대통령의 딸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 그건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고난의 자리였다. 탄핵역풍으로 침몰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 눈물을 글썽이며 손이 퉁퉁 붓도록 악수를 하면서 거리를 누비는 그녀를 보고 국민들은 한나라당에 표를 던졌다. 물론 거기에는 탄핵역풍으로 기세등등한 열우당과 노빠, 친북좌익세력들에게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칠 수 없다는 위기의식도 작용했다.
  
  그 과정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해 어떤 검증이 있었는가?
  
  막말로 그 나이가 되도록 정말 남자 친구 한 명 없었는지, 박정희 대통령 사후(死後)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육영재단과 정수장학회는 제대로 경영했는지, 동생 박근영과 사이가 안 좋다는 소문은 진실인지, 2002년 방북(訪北)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겉으로 드러난 것 말고 북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1970년대 후반 그녀의 측근으로 행세했던 최태민이라는 자칭 목사에 얽힌 진실은 무엇인지 등등에 관해, 누가 작심하고 까발긴 적이 있었나?
  
  미안한 얘기지만, 그 문제들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신할 수 없다.
  
  털어서 먼지 안 난나는 사람 없다지 않은가?
  
  설사 자신 있다고 치자.
  
  이명박 시장의 '황제테니스' 사건에서 보듯, 방송과 인터넷과 한경대로 이루어진 어용언론 삼각편대가 작은 꼬투리를 잡아 악의적으로 침소봉대하면서 인신공격을 되풀이 한다면, 박 전 대표가 배겨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유의원 발언은 박근혜 대표의 장점을 죽이는 것
  
  다섯째, 무엇보다도 유승민 의원의 발언은 자신이 모시고 있는 박 전 대표를 욕되게 하는 행위다.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애틋한 기억 때문이기도 하지만, 박 전 대표가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자기절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성정치인들과는 다른, 그리고 그 누구도 쉽게 가질 수 없는 박 전 대표의 커다란 정치적 자산이다.
  
  만일 박 전 대표의 최측근이라는 유의원 말대로, 박근혜 캠프에서 '검증'을 명분으로 이명박 캠프와 이전투구를 벌이기 시작한다면, 그 똥물은 바로 박 전 대표에게 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박 전 대표를 돕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게다가 '박 전 대표는 그동안 정치활동을 통해 도덕적 검증이 끝났지만, 이 전 시장은 정책 및 도덕적 자질 측면에서 그렇지 못하다'는 유승민 의원의 발언을 들으면, 마치 과거 민주화운동 경력을 밑천으로 삼아 자신들은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개혁적이고, 한나라당 등 기성세력은 부패하고 비도덕적이고 수구적이라고 몰아붙이곤 하는 현 집권세력의 오만이 연상된다.
  
  이미 유의원 발언에 대해 고개를 가로젓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섯째, 한나라당 경선의 당사자인 박근혜 후보측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검증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잘못됐다.
  
  당내 경선 당사자측에서 행하는 '검증'에는 사(邪)가 낄 수 밖에 없다. 설사 아무런 사심없이 행한다 해도,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선당사자 캠프에서 행사는 '검증'은 죽었다 깨도 '네거티브 전략'이라는 눈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당내에서 후보 검증작업을 한다면, 그것은 마땅히 중립적-독립적인 후보검증 기구에서 담당해야 한다. 예컨대 현재 강재섭 대표가 회심의 역작으로 자부하고 있는 참정치운동본부 내에 후보검증기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그런 기구에서 양측이 비밀리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건, 상대방에 대해서건, 있는대로 다 털어놓고 '검증'을 하든지,'고해성사'를 하든지 알아서 해 보라. 그 과정에서 해명할 것은 해명하라.
  
  그 내용은 외부에 대해서는 비밀로 붙이고, 내밀히 적들이 그런 문제들을 네거티브 전략의 소재로 삼을 경우에 대비해서 사전에 대응전략을 수립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유승민 의원은 '제2의 김대업'이 되려는가?
  
  마지막으로 유승민 의원에 대해 한 마디 하고 넘어가야겠다.
  
  나는 유의원이 한나라당의 소중한 인재라고 생각한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아 온 후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오랫 동안 근무했던 그는 한나라당이 경제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그는 청와대 경제수석이나 재경부 장관, 혹은 공정거래위원장 등으로 경제정책, 특히 기업정책이나 경쟁정책 분야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정치참모'로는 제 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2002년 대선 때에도 그는 이회창 후보의 최측근 참모로 활약했었다. 그것도 경제정책 분야에서가 아니라 정치,언론,홍보,연설문 작성, 외부인사 영입 등 '정치'참모로....
  
  그 결과는 어땠던가?
  
  선거는 결과가 말해준다. 이회창 후보는 노무현에게 패배했다. 그 바람에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승패를 떠나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의 선거캠페인은 아이디어에서, 열정에서, 의사결정체제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노무현 캠프보다 못했다는 것이 당시 선거를 지켜봤던 사람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유승민 의원은 그 참담한 패배에 대해, 그리고 그 결과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데 대해 전부는 아니더라도 매우 큰 부분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언제부터인가 박근혜 대표의 최측근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회창 전 총재나 박 전 대표 모두 명민하고 성실하며 경제문제에 밝은 그를 좋게 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라나 그런 장점을 가졌다고 해서 꼭 좋은 참모는 아니다. 특히 대선(大選) 국면에서 대권 주자의 참모에게는 대선까지의 큰 그림을 보면서도 급변하는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전술적 사고(思考), 적들의 공세에 맞서 물불 안 가리고 싸울 수 있는 투지, 그리고 확고한 이념적 정체성(正體性)이 반드시 필요하다.
  
  유의원은 그런 측면에서는 좋은 참모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당장 '현 정권의 어용지'라는 비난을 듣고 있는 경향신문 계열의, 인지도도 별로 높지 않은 주간지와 인터뷰를 하고, 그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내에 분란을 일으키고 종국에는 자신이 모시는 박 전 대표에게 누가 될 만한 내용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 그 증거다.
  
  만일 유의원이 제기한 '검증'작업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한나라당 내의 이전투구로 발전하고, 그것이 대선패배로 이어진다면, 유의원은 '제2의 김대업'이라는 말을 듣는다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유의원이 자중자애하기를 정중히 권고한다.
  
  당내 분열과 갈등 조장은 이적행위
  
  박근혜 대표의 핵심측근으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을 향해 이렇게 날선 소리를 하는 것이 나로써도 썩 내키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한나라당을 위하고, 애국우익세력을 위하고,대한민국을 위하는 일이라 믿기에 쓴소리를 해 보았다.그것은 또한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애국우익 세력의 중요한 진지(陣地)이다. 이제 와서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무기다.
  
  많은 국민들이 한나라당이 좋은 대통령 후보를 내고, 경선에 나섰던 주자들이 대동단결해서 금년 대선에 싸워 이기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모든 대권 주자들과 그 참모들은, 그러한 기대에 반해 당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는 곧 좌익의 재집권을 돕는 이적(利敵)행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 2007-01-14, 15: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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